'나솔' 31기 정희, 뒷담화 논란에 사과문→돌연 삭제 "당황스러워 지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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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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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출연자 정희가 동료 출연자 순자를 향한 뒷담화 및 파벌 형성 논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정희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 댓글창을 통해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며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당사자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했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청하는 동안 불편함을 드린 점도 죄송합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희는 6일 방송에서 순자가 뻔히 가까운 곳에서 듣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숙, 옥순과 파벌을 형성해 순자 뒷담화를 하는 등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조차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고 "사과하시라"고 반응했을 정도.
이후 정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청자들의 비난 댓글이 쏟아냈고, 이에 정희가 사과문을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희의 사과문이 삭제됐다. 정희는 삭제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서 삭제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 더 깊이 생각하고 나중에 정식으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고 답했다.
이어 사과문 삭제가 아쉽다는 지적에는 "너무 심한 욕설들이 달려 저도 당황스러워서 지웠는데 앞으로는 심한 욕설을 제외하고는 삭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