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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저도 꽃게밥"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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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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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7640?cds=news_media_pc&type=editn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1심보다 가벼운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가중처벌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감형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서울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조희대 사법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비상계엄이 내란이 맞는다고 확인해 준 재판은 그나마 의미가 있었다"며 "한덕수가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라는 사실이 판결로서 확인됐으니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이 내란이냐' 하고 계속 억지 주장을 폈던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전체 당원들이 다 못 하면 국회의원이라도 국회에 모여서 대국민 사과와 석고대죄하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연평도 수용소를 현장 검증한 것을 거론하며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있는 곳이 18군데나 있었다는 것 아니겠느냐"며 "진짜 치가 떨리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혀 있지 않았을까', '그곳에 가다가 (연평도 바다에서) 꽃게밥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대표는 발언 도중 감정이 북받쳐 올라 "아,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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