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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알마드리드 축구선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 한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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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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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추아메니 우) 발베르데


레알 마드리드 구단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 중 역대 최악으로 꼽힐 만한 사태가 발생했다. 라커룸에서 추아메니와 발베르데의 싸움이 발생했고, 발베르데의 머리가 찢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래는 이 사태의 전말이다.


오늘 훈련장에 도착하자마자, 추아메니가 화해의 제스쳐로 악수를 제안했으나 발베르데가 거절했다. 이것이 적대감의 시작이었다.


발베르데는 어제 있었던 다툼을 언론에 유출한 것이 추아메니라고 주장했다. 발베르데는 끊임없이 추아메니를 비난했고, 추아메니는 언론에 퍼트린 적이 없다며 완강히 부인했다. 라커룸에서 시작된 말다툼은 곧이어 훈련장으로 이어졌다.


팀 훈련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발베르데는 계속 추아메니를 몰아붙이며 유출범이라고 비난했다. 아르벨로아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도중에도 침묵하며 방관했다.


결국 사태는 물리적인 충돌로 번졌다. 훈련 중에 추아메니와 발베르데는 서로에게 매우 거친 태클을 날렸다. 그런 와중에도 발베르데는 집요하게 추아메니가 정보를 유출했다고 압박했다.


훈련이 마무리된 후 다시 라커룸에 들어와서도 발베르데는 계속 물고 늘어졌다. 추아메니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화로 해결하자고 했고 비난을 멈춰달라고 했다. 하지만 발베르데는 멈추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이 중재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발베르데는 계속 비난을 이어갔다.


결국 추아메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다. 발베르데는 주먹을 맞고 쓰러졌고, 이렇게 쓰러지면서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혔다. 발베르데의 머리가 찢어진 것은 추아메니의 직접적인 타격에 의해서가 아니라 넘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머리를 부딪혀 정신이 혼미해진 발베르데는 눈에 띄게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결국 휠체어를 타고 훈련장을 빠져나갔다. 구단 의료진이 발베르데의 상처를 확인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상처를 봉합했다.


사건 이후 추아메니는 자신의 차를 타고 훈련장을 떠났다. 발베르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아내와 함께 훈련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오늘 페데리코 발베르데 선수에 대해 실시한 검사 결과,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


발베르데 선수는 현재 자택에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상성 뇌손상 진단에 따른 의료 지침에 따라 10~14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 싸움직관하고 퇴근길에 혼자 빵터진 음바페;;;ㅋㅋㅋ


https://x.com/elchiringuitotv/status/2052364185024041450?t=qb7RthJF5xxWwPhR6wpOj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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