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PC 고치러 왔어요".. 여교사 190여명 당했다
2,907 19
2026.05.08 10:26
2,907 19

https://youtu.be/UEJjTBwmRbs?si=i9SZEEiM1siMz3dT



부산 중구의 한 고등학교 방송실, 경찰이 학교 전산을 담당하는 30대 남성의 소지품을 조사합니다.

남성의 컴퓨터와 휴대전화에선 교사들 개인 사진과 영상 20만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불법 음란물도 수백 개가 쏟아졌습니다.

이 남성은 AI 어플을 활용해 교직원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음란물까지 만들었습니다.

남성은 4년 동안 부산의 학교와 유치원 19곳을 돌며 전산을 관리해 왔는데, 교사들 컴퓨터의 웹브라우저가 대부분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 로그인 돼있어 클라우드 보관함에서 마음대로 사진을 빼갈 수 있었습니다.

피해 교사만 190명이 넘습니다.

남성은 학교 안에서 교사들을 대놓고 불법 촬영까지 할 정도로 대담했는데, 결국 불법 영상물이 담긴 USB를 실수로 한 학교에 두고 오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경민 /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책상 정리를 하다가 USB 주인을 찾아주려고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인 이름으로 파일이 생성돼 있는 걸 확인을 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경찰은 남성을 정보통신망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부산교육청에도 보안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부산 MBC뉴스 신지혜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85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79 05.07 26,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29 유머 딘딘이 자기는 채팅방에 안넣어줘서 서운했던 딘딘 큰 누나 14 10:07 1,349
3061328 기사/뉴스 'BTS노믹스' 이 정도.."월드투어 총 수익 2조7000억원" 3 10:07 267
3061327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다 10:05 292
3061326 유머 아파트 이름 있잖아요 그 아리아나 그란데 1 10:05 421
3061325 기사/뉴스 [단독] 이이담, 데뷔 첫 주연 꿰찼다..'백상' 후보→'코드' 남주혁과 호흡 2 10:05 691
3061324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15호 홈런 (리그 공동 1위) 10:04 76
3061323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3인 출연료 공개 12 10:04 1,301
3061322 이슈 [멋진 신세계 2회 선공개] "이 얼마나 살 만한 세상이냐?" 임지연, 처음 맛보는 현대 음식에 눈에 휘둥그레🤪 4 10:03 620
3061321 정보 토스행퀴 27 10:01 780
3061320 이슈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된다> 인물관계도 공개! 3 10:00 728
3061319 기사/뉴스 가정폭력범도 전자발찌 채운다" 독일 연방의회 법안 통과 09:59 80
3061318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09:59 527
3061317 유머 출산하면 꼭 받는게 좋다는 산후 마사지 36 09:56 3,044
3061316 이슈 오늘자 서인국 인스타 6 09:56 1,100
3061315 정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자들 발표 (블랙핑크 리사) 8 09:56 1,001
3061314 기사/뉴스 전현무, 펀런 '1㎞ 26분'에 완주 "지렁이보다 느린 것 같아" 폭소 1 09:55 522
3061313 이슈 쓰리 백상, 원 천만, 투 깐느. 기 받아가시오.insta 1 09:54 576
3061312 이슈 아이브 이서가 야구장에서 사과문쓴 이유 21 09:52 3,241
3061311 기사/뉴스 김신영, 바리캉으로 셀프 이발‥미용실도 안 가는 집순이('나혼산'예고) 13 09:49 2,141
3061310 이슈 구교환이 ㄹㅇ로 꿈을 이루고 성공한 정원이를 보는 은호처럼 문가영을 보고 있어서 코 시큰해짐.twt 2 09:4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