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근 없는 사무직보다 낫다”… Z세대, 연봉 7천 ‘킹산직’ 택했다
3,041 14
2026.05.08 10:18
3,041 14

블루칼라 긍정 인식 68%… “AI 못 대체하는 기술” 주목
“좋은 대학→화이트칼라” 공식 흔들… 반도체·배터리 선호 뚜렷

 

 

하지만 지금 Z세대는 다른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직함보다 실제 연봉, 사무실보다 기술 경쟁력, 화이트칼라 이미지보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느냐”를 먼저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 이후 분위기는 더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문서 작성과 보고, 기획·정리 같은 사무직 업무 상당수가 자동화 가능성에 놓이자, 오히려 현장 기술직의 희소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는 ‘연봉 7,000만 원의 교대근무 생산직’을 선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연봉 3,000만 원의 야근 없는 사무직’을 선택한 비율은 40%에 그치면서,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생산직 선호는 더 높아졌습니다.

 

 

noSYpi

 

■ “사무직 안정성”보다 “기술 생존력”

 

이번 조사에서는 직업을 바라보는 감각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블루칼라 직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8%였습니다.


지난해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6%에 머물렀습니다.


블루칼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연봉이 높아서’가 66%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기술 보유에 따른 해고 위험 감소, 승진·야근 스트레스 부담 감소, AI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과거처럼 “사무직이면 안정적”이라는 인식보다, 실제로 오래 버틸 수 있는 기술과 수입 구조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실제 지원 의향도 높았습니다.


응답자의 29%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고, 41%는 “조건이 좋다면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블루칼라 취업 가능성을 열어둔 셈입니다.

 

특히 블루칼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최소 연봉 기준으로는 ‘5,000만 원 이상’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6,000만 원 이상과 7,000만 원 이상 응답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결국 Z세대가 보는 기준은 직군 이름 자체보다 “얼마를 받고,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느냐”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반도체·배터리 몰렸다… “몸 쓰는 일”도 달라져

 

관심 업종에서는 산업 구조 변화 흐름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분야는 IT·배터리·반도체 업종으로 3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어 자동차·조선·항공, 미용·요리·제과제빵, 전기·전자 업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건설·토목·배관·설비 같은 전통 육체노동 업종 선호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같은 블루칼라 안에서도 선호는 갈리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75860?sid=101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2 07.23 53,3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8,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4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3편 1 04:44 140
3125043 기사/뉴스 ‘양재웅 약혼자’ 이전에 배우 안희연, 논란 딛고 3년만 시청률 시험대(사랑이온다)[TV보고서] 8 04:33 761
3125042 이슈 알바생은 못보는 평가가 있는듯 한 알바몬 28 03:52 2,849
3125041 이슈 이 상황에서 어케 연기하나싶은 양세종 박은빈 1 03:46 1,018
3125040 이슈 배 침몰 릴스 2 03:31 772
3125039 이슈 무서운 이야기라기보단 교훈 이야기인데 하교에 동행하고 있었는데 부적이 떨어져 있어서 3명의 아이들이 그걸 일부러 밟고 있었어 6 03:23 1,187
3125038 유머 손 잘못 배운 강아지 🐾 4 03:12 819
3125037 이슈 왐마야 소리 나오는 지예은 바타 럽스타 34 03:09 4,591
3125036 이슈 리센느) 촬영 대기중 만찬가 혼자 흥얼흥얼대는 미나미 3 02:56 1,001
3125035 이슈 호프 CG 구리다고 말 나오는 거 이것 때문도 있음 추측 노스포x (긴글) 118 02:45 8,551
3125034 이슈 스타쉽 춤선 보이는 것 같은 효린&원호 Check, Don't wake me up 챌린지 02:45 302
3125033 이슈 괜한 나무를 베지말고 사람들을 목욕시켜서 서울 돌아다니게 합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13 02:43 2,242
3125032 이슈 [KBO] 요즘 쇼핑몰들 감성샷, 셀카 말고 그냥 옷 입고 한바퀴나 돌아줬으면 좋겠다 7 02:38 2,309
3125031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성인식" 2 02:36 334
3125030 이슈 시금치로 심장을 만들어보는 과학자들 5 02:36 1,185
3125029 유머 Ai로 전여친을 복제한 사람 35 02:34 3,745
3125028 이슈 스프라이트 모델로 워터밤에서 공연한 카리나.twt 6 02:31 2,585
3125027 이슈 만화처럼 행동하는 폭염 처음 겪어보는 유럽 다람쥐😭 12 02:22 2,298
3125026 유머 나홍진이 피팅 여러번 시도했다는 영화 호프(HOPE) 경찰 제복 14 02:19 3,406
3125025 이슈 [김부장] 드디어 재회한 김부장이랑 민지 ㅜㅜ 02:10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