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77163?cds=news_media_pc&type=editn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피의자가 범행 이틀 전 지인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3일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모처에서 '전 남자친구가 자주 나타난다'는 외국인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는 발생 다음 날 이뤄진데다 당시 피해자가 정식 사건 접수를 미루면서 입건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이틀 뒤 여고생 살해 사건 용의자로 장 씨가 특정되면서 해당 신고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토킹 신고가 있고난 뒤 장 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첨단지구 일대를 배회한 정황 등을 토대로 여고생 살해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 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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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공개 하라고 시벌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