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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홍진경, 딸 대학 진학 포기 “공부에 뜻 없어…하고 싶은 일 하는 게 낫다”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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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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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유튜브 채널 원년 멤버인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시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주제에 대해 제작진이 “혹시 딸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라엘이가 본인도 대학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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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5년 전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12살이던 딸에게 열심히 공부를 시키기도 했다. 이를 언급하는 제작진에 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대학에) 가는 건데, 그냥 남들 가는 거니까 따라가겠다는 건 진짜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생각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차라리 일찍 하고 싶은 일 시작하는 게 낫다”며 “애가 워낙 공부에 뜻이 없다. 확실히 없다”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애가 공부에 뜻이 없다는 것을 한 4살 때부터 느꼈다”고 했고, 남창희는 “그때 놓지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자라나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애가 참 한결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낳았다. 이후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딸 라엘은 해외 유학 중으로, 영어를 포함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605080836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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