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써브라임은 7일 오후 "기은세가 이사 예정인 빌라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주민에게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 이를 인지하고 기은세가 주민에게 사과를 드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소셜 미디어에는 기은세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차량이 길을 막아 통행이 어렵고 공사 쓰레기와 먼지를 제대로 치우지 않아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또 해당 글의 게시자는 공사기한도 4월 중 끝난다는 것이 5월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고 말을 바꾼다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이 사건이 알려진 후 논란이 일자 써브라임은 "사안을 인지한 후 기은세는 동네 청소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 또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이들은 "민원 발생 이후 인근 주민과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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