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2,049 21
2026.05.08 08:23
2,049 21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오늘(8일) 막을 올린다. 화려한 후보와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스타들의 후보 제외를 둘러싼 이른바 ‘패싱 논란’까지 맞물리며 올해 백상은 예년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으며, TV·영화·연극·뮤지컬 부문을 아우르는 대중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를 통해서도 디지털 독점 생중계된다.

올해 백상은 후보 발표 직후부터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부문에서는 일부 배우와 예능인의 후보 제외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은 유재석과 김유정이다.

 

 

 

 

유재석은 지난 1년간 SBS ‘틈만 나면,’,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등 방송과 웹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지만,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성명문까지 발표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우 김유정의 부재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의 화제성과 배우의 변신 폭을 고려할 때 후보 명단에서 제외된 데 대한 아쉬움이 컸다. 더욱이 ‘친애하는 X’가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작품 전체를 둘러싼 아쉬움도 함께 제기됐다.

박신혜 역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이처럼 후보 선정 결과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올해 백상은 수상 결과뿐 아니라 시상식 전체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게 됐다.

 

논란과 별개로 시상자 라인업은 화려하다. 지난해 수상자인 정성일, 노윤서, 추영우, 채원빈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예능상 수상자인 신동엽과 이수지도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 전도연, 조정석, 주지훈, 김태리는 영화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는 송승환, 최정원, 유준상, 차지연이 시상자로 함께한다. 이 밖에도 변요한, 노재원, 임시완, 설인아, 지창욱, 이희준, 박은빈, 김소현, 황민현, 송강 등이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무대’ 자체의 의미를 강조한 특별한 구성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올해 시상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로, 배우와 관객, 전통과 현대,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등 서로 다른 영역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백상의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한 해 세상을 떠난 거장 예술인들을 기리는 헌정 무대도 마련된다. 유난히 많은 이별이 이어졌던 만큼, 후배 예술인들이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 선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후보 선정 논란 속에 막을 올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화려한 축제의 장이자 동시에 공정성과 대중적 공감대를 확인받는 무대가 된 올해 백상이 어떤 결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76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4 05.06 28,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19 기사/뉴스 에어로케이, 내달 청주∼도쿄 하네다 부정기편 운항 09:26 22
3060018 기사/뉴스 HMM 부산 이전, '알맹이'도 내려갈까…해운업계 선례 보니 09:25 36
3060017 정보 쿠사나기 쯔요시(초난강) 첫 아이 탄생 보고 3 09:25 220
3060016 기사/뉴스 [단독] 엄태구, 수줍음 벗고 '빠더너스' 출격…문상훈과 환상의 티키타카 1 09:25 71
3060015 이슈 르세라핌, 신곡 'BOOMPALA' 티저 공개..“생각 멈추고 춤출까?” 09:24 33
3060014 이슈 육식 관련 인터뷰 논란에 답한 빌리 아일리시 3 09:24 198
3060013 기사/뉴스 [2보]HMM, 부산 이전 확정…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안 가결 09:23 105
3060012 정보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은 보통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서 오히려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함 3 09:23 215
3060011 기사/뉴스 롯데百, 영등포점 지킬까 접을까…임대료 낮췄어도 여전히 입찰 고민 1 09:23 101
3060010 이슈 [닥터 섬보이] 2차 티저ㅣ'선 긋는' 닥터 이재욱 X '선 넘는' 간호사 신예은 ㅣENA 6/1(월) 밤 10시 첫방송 1 09:21 129
3060009 이슈 엘베타려는데 중년아저씨가 말검;;; 5 09:20 1,001
3060008 유머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는 골댕이 1 09:19 204
3060007 기사/뉴스 정수정, 한일합작영화 '당신이 들린다'로 글로벌 활동 스타트 09:19 177
3060006 이슈 라디오에서 서서 편하게 부르는 포레스텔라 <아마겟돈> 3 09:13 248
3060005 기사/뉴스 홍진경, 딸 대학 진학 포기 “공부에 뜻 없어…하고 싶은 일 하는 게 낫다” (‘찐천재’) 18 09:12 2,767
3060004 기사/뉴스 "계좌번호 달라" 반복하며 치킨 무전취식…잠복 직원에 덜미 2 09:12 520
3060003 정보 5/8일 단 하루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2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바로 적립 13 09:12 1,617
3060002 이슈 설화수 닉값하는 디자인으로 반응 좋은 쿠션 21 09:12 2,720
3060001 기사/뉴스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왜? 2 09:10 688
3060000 이슈 데뷔 코앞이라는 알유넥 최지현 비주얼 09:1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