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이‥고문·공안검사 그 정형근?
294 6
2026.05.08 00:42
294 6

부산 북구에서 3선을 지낸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의 후원회장을 맡았습니다.

정형근 전 의원은 공안검사 출신입니다.

1989년 서경원 전 의원의 방북 사건 수사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 국장이던 정 전 의원이 고문에 직접 가담했다는 안기부 수사관들의 진술이 나왔고, 이후에도 정 전 의원에게 직접 고문을 당했거나, 그의 지시로 고문을 받았다는 피해자 진술이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 전 의원은 이런 의혹들을 거친 어조로 부인했습니다.

[정형근/당시 한나라당 의원 (2005년 2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쓸데없는 소리, 쓸데없는 소리. 알아보고 해. 알아보고."

정 전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색깔론'에 앞장섰고,

[정형근/당시 신한국당 의원 (1999년 11월)]
"무조건 없는 거 덤터기 씌우고 없는 사실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거… 이것이 바로 지리산 빨치산 수법입니다."

반면 지난 20대 대선에선, 윤석열 당시 후보를 치켜세웠습니다.

[정형근/전 한나라당 의원 (2021년 11월)]
"나라를 바로 세울 지도자가 윤석열 후보라고 믿기에…"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들이 지난 윤석열 정권에 어떻게 부역했고 어떻게 사건을 조작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후보의 선택이 처참한 퇴행"이라고 지적했고, 진보당은 "내란 정국 당시 국민의힘이 '백골단'을 국회에 소환했던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후보 측은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정 전 의원의 정치적 지향점을 봐달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MBC뉴스 이문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755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73 05.07 8,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9,3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34 이슈 탈인간급 비주얼로 트위터 알티 터진 어제자 츠키 기자사진 비주얼...jpg 02:09 47
3059933 유머 남편 회사 후임이 자꾸 카톡으로 셀카를 보냄 2 02:07 380
3059932 이슈 사람한테 대들지않겠냐는 질문이 너무원초적이고 필요한질문이라 개웃김 3 01:54 894
3059931 이슈 이창섭이 가족사진 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1 01:51 733
3059930 이슈 이런거 기념품으로 사는사람 살면서 처음본다고 하려고 했는데 1 01:47 1,086
3059929 이슈 한타 바이러스 관련 소식 정리 feat 국제보건기구(WHO) 12 01:47 1,757
3059928 이슈 술집가서 피자 시켰는데 나온거 20 01:46 1,831
3059927 기사/뉴스 [단독] "12월 대학병원 응급실 CT에 뇌부종"...학대 신호 놓쳤나 3 01:46 582
3059926 이슈 [KBO]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도 모교에 후배들 응원하러 간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 28 01:38 940
3059925 이슈 사진 뜨자마자 알티 터지는 중인 아이오아이 정채연 티저 9 01:37 1,712
3059924 이슈 근본 있는 방황 청춘 느낌이라고 팬들 반응 좋은 언차일드 퍼포먼스 비디오.ytb 3 01:36 262
3059923 이슈 동물농장 시작햇을때 나이랑 지금이랑 같이 나오는데 01년도 조이만 개짝음 11 01:36 1,530
3059922 정보 파인다이닝 식당 하시는 분들에게 부탁 드릴 게 있습니다. 01:32 1,047
3059921 이슈 어버이날 선물로 1 01:32 346
3059920 이슈 184큰키 나쁘지않은몸 괜찮은직장 < 나오자마자 허간민 동태되면서 축늘어지는거 개웃겨 10 01:30 1,652
3059919 유머 구조되면서도 농담을 참지 않은 할머니 7 01:30 1,166
3059918 유머 원피스에 주머니가 달린 걸 알게 된 여성 6 01:27 1,331
3059917 이슈 카이: 지금 우리한테 남은건 아사를 쪼아내야 돼.jpg 7 01:24 1,437
3059916 이슈 허경환 유행어 따라하는 4살 애기 17 01:22 1,382
3059915 이슈 제트기류를 최초로 발견한 일본인 학자 2 01:19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