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2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운오리새끼"

무명의 더쿠 | 00:26 | 조회 수 253
발매일 2014 05 08


KdPOUO



작곡

이단옆차기


작사

이단옆차기, 데니안


Audio

https://m.youtu.be/LIQVelelS3U


A Song For You 3

https://m.youtu.be/7lJoqg30TUI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이별이 아직 서툴러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자꾸만 내가 보여서 널 보면 내가

보여서 보여서 보여서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난 팀원이 자기 주식 벌었다고 하도 자랑을해서
    • 14:14
    • 조회 58
    • 유머
    • 원덬기준 나이 먹으면서 점점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것.twt
    • 14:14
    • 조회 28
    • 이슈
    •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었다…1206억원 본계약
    • 14:14
    • 조회 46
    • 기사/뉴스
    • 이게 바로 수은이 비행기에 허용되지 않는 이유에요
    • 14:14
    • 조회 220
    • 이슈
    1
    • 2찍들 근황 성심당 건드는중
    • 14:13
    • 조회 349
    • 정치
    3
    •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 14:12
    • 조회 185
    • 이슈
    • 지적장애 제자 나체 촬영…학생들과 돌려본 중학교 운동부 코치
    • 14:11
    • 조회 317
    • 기사/뉴스
    4
    • “윤어게인” 외친 짧은 치마 미모20대女…알고보니 AI
    • 14:11
    • 조회 390
    • 정치
    4
    • [은밀한 감사] 쓰리피스 수트의 악마 쓰리피스 수트의 권위자 김재욱🖤 스틸컷
    • 14:10
    • 조회 150
    • 이슈
    1
    • "한국 인식 낮네, 두 번이나 거절당해"…CNN 기자가 서울서 겪은 '혼밥 문전박대'
    • 14:10
    • 조회 377
    • 기사/뉴스
    3
    • 현재 나이들
    • 14:09
    • 조회 479
    • 유머
    10
    • 강아지한테 뭔가 잘못한 듯한 박보검
    • 14:09
    • 조회 662
    • 이슈
    7
    • 2004년 초창기 메이플스토리.JPG
    • 14:07
    • 조회 395
    • 이슈
    5
    • 이미지 추락한 강남경찰서가 추진한 캠페인 ㄷㄷ
    • 14:05
    • 조회 1741
    • 이슈
    16
    • ‘댕댕이’ 박지현, 미국 무대 누빈다…韓 역대 3호 WNBA리거, LA 스팍스 최종 로스터 합류
    • 14:05
    • 조회 458
    • 기사/뉴스
    3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13일부터 배포
    • 14:04
    • 조회 532
    • 기사/뉴스
    9
    • 고현정, 50년 만에 돼지고기 먹었다 "10세 전에 먹고 처음..모르는 게 많아"
    • 14:02
    • 조회 2376
    • 기사/뉴스
    42
    • [KBO] 5/10(일) 두산 베어스 시구자 : 엔믹스 지우
    • 14:02
    • 조회 330
    • 이슈
    6
    • 불닭볶음면이 유럽에서 '더' 유명해진 계기
    • 14:01
    • 조회 1077
    • 이슈
    2
    • [속보] 여교사 신체 움켜쥔 초등생…제지한 담임은 ‘아동학대’ 신고 당해
    • 14:00
    • 조회 1824
    • 기사/뉴스
    2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