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기은세, 평창동 '민폐공사' 논란에 사과 "인지 후 동네 청소 완료" (전문)
4,999 11
2026.05.07 19:59
4,999 11
wuWGmj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이사를 앞두고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오며 해당 논란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미국에 거주하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며, 부모가 거주하는 평창동 주택가 인근에서 진행 중인 기은세의 공사 현장을 보고 불편함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인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와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에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했지만, 이제는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이 바뀌고 있다"며 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특히 작성자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는 것 같다"며 "멋진 집을 짓기 전에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진 뒤 작성자는 추가 글을 통해 기은세 측 관계자로부터 직접 사과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주차 문제와 공사 폐기물 등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작성자는 "앞으로는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배려하며 공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 이하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된 기은세 씨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께 주차불편 및 청소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하였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와 관련된 부분들에서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추가적인 불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62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5 05.06 28,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051 기사/뉴스 [단독] "불면증이니 재워달라" 女대학원생에 모텔 동행 요구한 교수 10:11 32
3060050 기사/뉴스 日골든위크·中노동절 연휴…일·중 관광객 22만 명 방한 10:10 46
3060049 기사/뉴스 에스파 선공개곡 'WDA' 베일 벗었다..."지드래곤이 랩메이킹+피처링" 10:09 35
3060048 기사/뉴스 “유명가수 공짜 공연” 갔더니…문까지 막고 상조 홍보 2시간 7 10:08 654
3060047 유머 예전에 카페에서 커플 애정행각 봤는데 오바보태서 트라우마처럼 남음 7 10:08 473
3060046 이슈 사우디, "美에 영공사용 허용 승인" 10:08 108
3060045 유머 갑자기 남동생이 방에 찾아와서 한 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237
306004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후폭풍...청문회 소환 1 10:07 198
3060043 유머 바게트를 구웠는데...manhwa 3 10:06 405
3060042 기사/뉴스 호르무즈서 中선박 최초 피격 7 10:05 748
3060041 유머 의외로(의외 아닐 수 있음) N행시 재능러인 아이돌 2 10:05 166
3060040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4 10:01 516
3060039 유머 밤송이 같은 아기 비버 4 10:00 434
3060038 기사/뉴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오늘(8일) 개최…대중문화예술 축제의 완성 1 09:56 309
3060037 기사/뉴스 버스 기다리던 16세 여학생에 ‘택시비 내주겠다’며 접근, 하차한 뒤에도 8분간 따라간 50대 징역 10개월 9 09:56 682
3060036 정보 구글이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PC를 AI 저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44 09:56 1,984
3060035 기사/뉴스 "9990원 컵 물회" 이마트, 간편 먹거리 할인행사 개최 4 09:54 1,032
3060034 유머 엄마 몰래 수영하려 했다가 바로 회수당하는 아기 바다코끼리 3 09:52 1,192
3060033 기사/뉴스 [단독] “10대부터 노후 준비” 강남 부모는 알고 챙긴 ‘18세 연금’ 17 09:51 1,766
3060032 기사/뉴스 [단독] AI 만난 뒤 돌변한 아내… “끔찍한 8개월의 기억” 28 09:4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