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감독 "계획 없던 시즌3.. 김고은도 반응 왜 이렇게 뜨겁냐고" 감격
3,354 26
2026.05.07 19:53
3,354 26

 

이상엽 감독이 뜨거운 호평 속 '유미의 세포들' 세 시즌을 매듭지은 소회를 밝혔다.

이상엽 감독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OTT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상엽 감독은 2021년 시즌1에 이어 2022년 시즌2, 이번 시즌3까지 세 시즌을 모두 연출했다. 웰메이드 연출력으로 김고은에게 유미라는 굵직한 인생 캐릭터를 안겼으며, 시즌1 안보현(구웅 역)·시즌2 박진영(바비 역)·시즌3 김재원(순록 역) 등 차세대 남자 주인공을 배출했다.

 

 

 

이날 이상엽 감독은 세 시즌 모두 호평을 얻은 소감을 묻자 "시즌 1·2는 한 번에 기획이 됐고, 사실 3는 계획에 없었다. 아시다시피 시즌제라는 게 앞선 작품들이 잘 돼야 갈 수 있지 않나. 원작의 이야기까지 만드는 게 목표였기에, 대박은 생각 못했다. 두 번째 시즌도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시즌3은 팬분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만든 건데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 줄 정말 몰랐다. (김)고은이도 문자로 '왜 이렇게 반응이 뜨겁냐' 하며 놀라워했다"라고 감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숙제를 잘 끝낸 느낌"이라며 "시즌3은 로코(로맨틱 코미디)적인 성격이 강해서, 설렘과 웃음 포인트를 최선을 다해 살려야겠다 생각했다.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아기자기하게 세팅한 게 잘 먹힌 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오죽 큰 사랑을 받았으면, '유미의 세포들3'는 '8부작'이라는 점이 유일하게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부분이었다. 이에 이상엽 감독은 "늘어지지 않게, 원작의 미덕을 살리며 마무리할 수 있는 사이즈를 찾은 게 지금의 8부작이었다. 왜냐하면 유미가 시즌 1·2를 거쳐 성장했기에, 시즌3에선 갈등이 별로 없다 보니 이야기 볼륨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감독은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가 좋은 어른이 됐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고, 그걸 팬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 유미는 언제나 내 동생이거나, 후배이거나, 사촌 이런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33496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1 09.07 45,8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93,9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28,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36,6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40,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8,0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4,1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3,4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876 유머 4남매 엄마가 위험을 감지하는 순간 08:59 12
315587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08:58 64
3155874 유머 친구가 준 바지 입고 무조건 여행하기 2 08:54 342
3155873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1 08:54 62
3155872 이슈 세븐틴 호시 위버스 업데이트 22 08:51 616
3155871 이슈 전국 순대 양념 지도 jpg 16 08:49 651
3155870 이슈 치이카와 팬들이 말하는 다른 나라는 다 공식번역 올려준다는 주장이 거짓인 이유 8 08:44 793
3155869 이슈 AI가 말하는 AI가 지구 정복을 안하는 이유 3 08:44 772
3155868 유머 안색이 썩 좋지 않아보이는 피프티 키나 근황.jpg 22 08:42 2,473
3155867 유머 전라도 사투리 모음 12 08:42 462
3155866 유머 내향인들 심박수 올라가는 상황 18 08:39 1,926
3155865 이슈 미국 개봉한 영화 호프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08:37 1,986
3155864 이슈 지인 강아지들이랑 애견 동반 여름 휴가 가자고 했다가 거절 당한 이유 11 08:35 2,109
3155863 유머 함정 같은 과속방지턱.gif 9 08:35 1,212
3155862 이슈 영어권 화자가 본 한중일 언어의 난이도 31 08:30 2,813
3155861 유머 집사를 사랑하는 고양이 7 08:29 549
3155860 이슈 요코하마 K아레나 토,일 양일 팬클럽 선예매로 매진시켰다는 변우석.jpg 8 08:27 907
3155859 이슈 중국 충칭 50만원짜리 오토바이 릴스 후기 12 08:24 1,618
3155858 이슈 스키니 옵니다. 저항을 하면 할수록 찐으로! 미는 브랜드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183 08:19 13,372
3155857 이슈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 확연히 다르다는 과자 jpg 32 08:17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