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AI에 대한 우려가 가장 낮은 국가라는 대한민국
78,640 438
2026.05.07 18:48
78,640 438

미 퓨리서치센터 '글로벌 AI 인식' 25개국 조사, 절반이 AI에 우려
한국은 61% "기대와 우려 반반"...한국 직장인 절반 이상 AI로 업무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에 전 세계인들의 우려가 기대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조사 대상국 중 AI에 대한 우려가 가장 낮은 국가로 확인됐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15일 발표한 '글로벌 AI 인식 조사'를 보면, 25개국 성인 가운데 34%가 "AI 확산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느낀다"는 응답은 42%였고, "기대가 더 크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북아프리카, 북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25개국 성인 2만83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증가에 "우려가 더 크다"고 답한 한국인은 16%에 그쳤다. 25개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더 흥미로운 건 한국인의 61%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느낀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무작정 낙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셈이다. "기대가 더 크다"는 응답도 22%로 이스라엘(29%) 다음으로 높았다.

 

이런 낙관론은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발표한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한국 직장인의 63.5%가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용으로만 따져도 51.8%가 활용 중이다. 미국의 업무 활용률 26.5%와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사용 시간도 압도적이다. 한국 직장인들은 AI를 주당 평균 5~7시간 사용중이다. 미국(0.5~2시간)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루 1시간 이상 쓰는 '헤비 유저' 비중도 한국이 78.6%로 미국(31.8%)의 2배가 넘었다.

 

한국은행은 "생성형 AI 확산 속도가 인터넷 도입 때보다 8배 빠르다"며 "챗GPT가 나온 지 불과 3년 만에 이런 활용률을 보인 건 기술 수용 속도의 혁신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https://www.tech42.co.kr/%EC%A0%84-%EC%84%B8%EA%B3%84-ai-%EB%B6%88%EC%95%88-%ED%99%95%EC%82%B0%ED%95%9C%EA%B5%AD%EC%9D%80-%EA%B0%80%EC%9E%A5-%EB%82%99%EA%B4%80%EC%A0%81-%EA%B8%80%EB%A1%9C%EB%B2%8C-ai/

 

 

요약

 

-한국인은 AI를 “위험한 기술”보다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함
-특히 생성형 AI를 직접 써본 경험이 많아서, 막연한 공포보다 업무 효율·생산성 향상을 먼저 체감하고 있음
-한국 직장인들은 미국의 2배가 넘는 AI활용률을 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4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91 05.07 11,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9,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38 유머 남편 회사 후임이 남편한테 자꾸 셀카를 보냄.jpg 1 03:53 221
3059937 유머 아빠가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 5 03:05 1,074
3059936 이슈 강유미 근황 2 02:41 1,409
3059935 이슈 커버 하나로 음색 좋은거 체감된다는 태환.jpg 02:37 448
3059934 이슈 [KBO] 엔씨 유격수 김주원 슈퍼캐치 3 02:36 343
3059933 유머 김영광 선수한테 칭찬받았다는 이채연 축구실력.jpg 2 02:28 745
3059932 이슈 잘준비하는 아기강아 23 02:18 1,462
3059931 이슈 가수 우즈 해외투어 콘서트 스탭 무급논란 185 02:16 14,176
3059930 이슈 [MIC&] MODYSSEY (모디세이) - HOOK(훜) 2 02:15 130
3059929 이슈 20년 불면증 치료 명의의 잠 잘자는 법 3 02:12 1,708
3059928 이슈 탈인간급 비주얼로 트위터 알티 터진 어제자 츠키 기자사진 비주얼...jpg 9 02:09 2,190
3059927 유머 남편 회사 후임이 자꾸 카톡으로 셀카를 보냄 33 02:07 4,368
3059926 이슈 사람한테 대들지않겠냐는 질문이 너무원초적이고 필요한질문이라 개웃김 6 01:54 2,327
3059925 이슈 이창섭이 가족사진 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1 01:51 1,800
3059924 이슈 이런거 기념품으로 사는사람 살면서 처음본다고 하려고 했는데 3 01:47 2,423
3059923 이슈 한타 바이러스 관련 소식 정리 feat 국제보건기구(WHO) 25 01:47 4,019
3059922 이슈 술집가서 피자 시켰는데 나온거 36 01:46 4,732
3059921 기사/뉴스 [단독] "12월 대학병원 응급실 CT에 뇌부종"...학대 신호 놓쳤나 7 01:46 1,509
3059920 이슈 [KBO]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도 모교에 후배들 응원하러 간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 35 01:38 1,684
3059919 이슈 사진 뜨자마자 알티 터지는 중인 아이오아이 정채연 티저 12 01:37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