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가 투자하고, 블루 아카이브 퇴사진들이 만든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라는 게임이 발표되었는데


시대배경은 1889년 일본 도쿄고

에펠타워 건설자인 구스타프 에펠도, 바벨탑 건축의 전승인 님로드(니믈롯) 도 부러워 할 도쿄 타워
라고 할 정도로 일본 도쿄를 치켜세우는 소개 문구가 있을 정도

1889년은 대일본제국 헌법 공포된 시기임
조선 이권 침탈이 가속화되었으며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1, 이타가키 다이스케 류의 정한론(征韓論)*2이 절정에 달하던 해
*1 중국과 한국은 미개하고 사악한 악우(惡友)이며, 이들과 멀리 하고 일본은 서양세계와 가까워져야 한다는 이론.
*2 한국을 정벌하여 일본의 식민지를 늘이자는 견해.

근데 주인공 호칭은 주임임
이때 당시 주임이면 정말 엄청나게 높은 계급
조선사람이라면 이완용보다 훨씬 더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됨
한국 게임인데 주인공이 대일본제국 고위층 이란 소리
도대체 이런 게임이 어떻게 한국에서 투자를 받고 나올 수 있는건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