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씨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하고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2점의 흉기 모두 주방에서 쓰는 칼로, 범행 도구로는 1점만 쓰였다. 나머지 1점은 포장이 뜯기지 않은 상태였다.
장씨의 범행에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홀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의 목숨이 희생됐다.
그는 지난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주거지 근처를 배회하다 우연히 2차례 마주친 여고생 피해자를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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