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재신청…검찰 반려 6일만
707 9
2026.05.07 17:55
707 9
기업 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를 속여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되돌려보낸 지 6일 만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구속영장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영장을 반려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신규 상장 이전인 지난 2019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를 하고 있었음에도 주주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넘기게 한 뒤 주식을 상장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약 1900억원을 거두는 등 총 26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 거래 과정에서 거짓말로 재산상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수단·계획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약 1년 5개월간 수사를 진행해 온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 방 의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후 지난달 21일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영장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170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7 05.06 24,8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78 이슈 오늘자 하이브 여돌 세팀 근황... (핌릿캣) 22:01 170
3059877 이슈 “갈비뼈 닫으세요.” 22:01 227
3059876 이슈 [KBO] 중위권 싸움이 매우 치열한 오늘자 KBO 순위 2 22:01 305
3059875 이슈 비슷한 시기에 테크노 장르로 컴백한 하이브 걸그룹 세팀 근황 22:01 92
3059874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7일 경기결과 & 순위 16 22:00 368
3059873 이슈 이번에도 진짜 심상치 않은 타이틀곡 가져온 엔믹스.twt 2 21:58 316
3059872 이슈 베몬 아사가 왜 좋아하는지 이해되는 신곡 ‘춤’ 킬링 파트..... 2 21:56 358
3059871 유머 어깨실종 후이바오🐼🩷 7 21:56 364
3059870 이슈 Q. 드라마에서 사망엔딩을 피할수 있다면 덬들이 살리고 싶은 캐릭터는?.jpgif 52 21:55 911
3059869 이슈 13년 전 어제 발매된_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21:54 78
3059868 유머 '나홀로' 새끼 곰의 친구 돼준 강아지…찡한 우정 2 21:54 407
3059867 유머 고딩커플의 귀여운 간식 교환법 9 21:51 649
3059866 이슈 최근 정전으로 난리난 세종시의 한 아파트.jpg 45 21:50 3,855
3059865 유머 생각보다 너무 잘 춰서 당황스러운 영상 1 21:49 677
3059864 기사/뉴스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도 넉달만에 '250조' 수익‥이미 작년 수익 초과 15 21:49 684
3059863 기사/뉴스 NCT 태용, '네오' 아이덴티티로 돌아온다 3 21:48 302
3059862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5 21:48 814
3059861 이슈 가끔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진돗개 쌍꺼풀 3 21:46 861
3059860 유머 작고 소중한 막둥이 후이바오🐼🩷 10 21:45 713
3059859 이슈 전세계 범죄조직들의 현재 돈줄 11 21:4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