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AI 딸깍 출판물’ 납본 차단…도서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무명의 더쿠 | 17:43 | 조회 수 16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1844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기간에 제작한 ‘딸깍 출판물’을 도서관 납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에서는 AI로 제작한 출판물이라도 납본 제도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등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고 소장하도록 하고 있다. 보상금을 노린 AI 출판물의 증가로 인한 에산 낭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개정안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이 도서과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AI 출판물 납본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략)

 

 

 

 

 

뭔 내용이냐면 이거 올해 2월 기사 함 읽어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2201?sid=102

[단독] 국립중앙도서관, AI도서 납본 첫 거절… '딸깍 출판' 대책 마련한다

 

 

납본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받은 모든 책을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에 의무 제출하는 제도다. 도서관 자료를 국가 문헌으로 보존해 후대에 전승하거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서관은 출판사로부터 두 권을 제출받고 한 권 값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국립도서관이 납본 도서를 가려 받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검열 시비를 피하려 제작 경위나 내용을 이유로 한 납본 거부는 예외적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 도서관이 도서 선별에 나선 건 일부 AI 출판사가 저질 도서를 양산해 납본하는 걸로 수익을 꾀한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책 납본을 받기 시작한 2016년 전자책 납본 보상금은 1,213만 원(5개월 분)이었지만 2021년엔 연간 2억3,492만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엔 역대 최다 금액인 2억6,276만 원이 지출됐다.

 

 

. 연간 전자책 9,000권가량을 발행한 것으로 유명한 루미너리북스는 자체 개발한 AI 툴을 이용하고 있는데, 초기 출판물은 잘못된 정보와 오역 등으로 품질 논란을 일으켰다. 

이 출판사는 납본 보상을 노리고 전자책을 양산한다는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400권에 가까운 도서의 납본을 거절당한 일에 대해 "납본 의무를 인지한 뒤 시험적으로 신청을 했을 뿐"이라며 "모두 거절당했기 때문에 보상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 신청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에스파 선공개 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에 지드래곤 피처링 티저.twt
    • 18:44
    • 조회 49
    • 이슈
    • 2030년이 되어도 멤버 전원이 30대에 진입하지 않는 아이돌그룹
    • 18:44
    • 조회 150
    • 이슈
    1
    • [KBO] 비 와서 서로 다행인 KT와 롯데…이강철 “빨리 취소” 김태형 “우리 두렵나?”
    • 18:43
    • 조회 173
    • 기사/뉴스
    2
    • 댄브 - 브릿지 - 막사비고음애드립으로 정품 케이팝 가져왔다고 알티타는 노래
    • 18:41
    • 조회 180
    • 이슈
    2
    • 203cm, 199cm 난쟁이들이랑 어깨동무하는 웸반야마
    • 18:41
    • 조회 213
    • 유머
    2
    • 5월 16일, 오후 6시 <길거리 마법상점> 디즈니코리아 유튜브 최초공개
    • 18:40
    • 조회 177
    • 이슈
    • [해외 속보] 네덜란드 승무원 경미한 증상으로 입원, 요하네스버그에서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여성과 접촉
    • 18:37
    • 조회 1706
    • 이슈
    9
    • 복숭아는 사실 새알이래
    • 18:37
    • 조회 1371
    • 이슈
    15
    • 가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에 윤픽하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하고 생각해줬으면🪄💕
    • 18:37
    • 조회 179
    • 유머
    2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금일 아들 출산🎉
    • 18:36
    • 조회 1819
    • 이슈
    15
    • 이번에 뉴에라랑 콜라보한 키키 KiiiKiii 🧢
    • 18:36
    • 조회 334
    • 이슈
    4
    • "어차피 죽을 거"...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거리 배회
    • 18:36
    • 조회 454
    • 기사/뉴스
    8
    • 일본 아키타현의 아키타견 자동차 번호판.jpg
    • 18:35
    • 조회 601
    • 이슈
    6
    • 잘 노는 외향인이 추구미라는 유재석 신혜선
    • 18:33
    • 조회 845
    • 이슈
    8
    • [망그러진 곰] 아빠가 치킨 사온 날! 퇴근후 시원한 치맥에 닭똥집 먹방
    • 18:33
    • 조회 448
    • 유머
    4
    • 이유없이 요양병원 환자들 폭행한 중국 국적 간병인 징역 1년
    • 18:32
    • 조회 304
    • 기사/뉴스
    1
    • 네페 5원
    • 18:31
    • 조회 920
    • 정보
    28
    • 중국 노동절 연휴 3억 4천만명 이동.jpg
    • 18:31
    • 조회 1194
    • 유머
    10
    • 데뷔 후 첫 무대에서 실력 보여줬다는 걸그룹 멤버.twt
    • 18:30
    • 조회 516
    • 이슈
    1
    • 듣고 나면 이상하게 논리적인 '만약' 개그
    • 18:29
    • 조회 799
    • 유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