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인보다 나이 많은 '95년생' 강아지…세계 최고령견 될까
34,737 166
2026.05.07 15:48
34,737 166

 

마이크로칩상 1995년 12월생 확인
사람 나이로 따지면 200세 넘어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를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의 노견이 세계 최고령 견 기록 등재 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안시의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콘티넨털 토이 스패니얼 종 반려견 '라자르'가 기네스 세계기록의 최고령 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보호소 측이 라자르의 마이크로칩 정보를 확인한 결과, 출생일은 1995년 12월 4일로 등록돼 있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라자르는 보도 시점 기준 만 30세 150일 안팎으로 한국식 나이로는 31살이다.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31살 반려견이 세계 최고령견 기록 경신을 앞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devonshireofpalmbeach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31살 반려견이 세계 최고령견 기록 경신을 앞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devonshireofpalmbeach

 

라자르는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져 프랑스 안시 마를리오즈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혀를 입 안에 완전히 넣지 못할 정도로 노쇠한 모습이었지만, 보호소와 수의사 확인 과정에서 견종의 평균 수명을 훌쩍 넘긴 나이가 드러났다. 콘티넨탈 토이 스패니얼은 보통 10년대 중반의 수명을 보이는 견종으로 알려져, 라자르의 나이는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존 공식 기록은 1939년 숨진 호주견 '블루이' 29세 5개월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된 역대 최고령 견 기록은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안 캐틀독 '블루이'가 보유하고 있다. 블루이는 1939년 29세 5개월의 나이로 숨진 것으로 기록돼 있다. 프랑스 동물보호협회 측은 라자르의 나이가 이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보고 기네스 세계기록에 심사를 요청한 상태다.

라자르의 사연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새 가족과 만남 때문이다. 29세 여성 오펄리 부동은 보호소에서 라자르를 본 뒤 입양을 결심했다. 라자르는 새 주인보다 나이가 더 많은 셈이다. 부동은 외신 인터뷰에서 세계기록 등재 여부보다 라자르가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자르가 잠잘 때를 제외하면 집 안에서 자신을 졸졸 따라다닐 만큼 활발하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50709363882155

 

 

 

 

 

 

 

라자르보다 어린 덬들은 머리 숙여 인사하구 가라

 

댓글 1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352 00:05 7,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58,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31,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55,2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99,6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2,7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4,2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5,2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053 이슈 정말 기형적일만큼 아이들에게 좌절하고 실패할 기회 그리고 소화하고 극복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래서 좋을 게 뭔가 싶어 18:59 26
3113052 이슈 노르웨이vs브라질 경기 보러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8:59 146
3113051 기사/뉴스 [속보] 최저임금 9차 수정안 '1만1220원 vs 1만530원'… 노사 격차 '690원' 1 18:58 45
3113050 기사/뉴스 민희진, 노동청 직원들 '직무유기' 등 고소…경찰 불송치 결정 6 18:56 207
3113049 이슈 최애가 고수아보카도떡 만들었다고 먹여주면 어떻게 할 거임? 2 18:56 279
3113048 이슈 난 진짜 살면서 이렇게까지 행복해 보이는 결혼 사진은 본 적이 없음.X 4 18:55 768
3113047 이슈 [KBO] 황인엽X혜리 시타&시구 영상(KT vs 키움) 1 18:52 311
3113046 기사/뉴스 [단독] 우발 살인→계획 살인…또 보완수사로 밝혔다 18:51 578
3113045 이슈 최명길 배우, 홍상수 신작으로 32년 만에 영화계 복귀 18:49 835
3113044 이슈 미국 탈락 후, 노르웨이 대통합으로 응원한다는 미국인들 7 18:49 1,061
3113043 이슈 뇌병변 장애를 극복한 7급 공무원 워킹맘 김소리씨 이사간 집 최초공개 (인간극장 레전드 편) 18:48 815
3113042 이슈 매일 먹던 호텔 조식 파격 변경한 뷔페의 여왕 82세 선우용여 (이태원 5성급) 18:48 1,075
3113041 이슈 빅오션 '영어는 모르겠고... 너희도 먹고싶지?' 18:47 188
3113040 이슈 원덬이 오백번은 들었을 것 같은 온앤오프 효진의 드라우닝 커버.ytb 18:46 91
3113039 기사/뉴스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수백억대 보험사기 의혹 28 18:45 2,168
3113038 기사/뉴스 [속보] 노 1만1천220원 vs 사 1만530원…최저임금 9차 수정안 13 18:44 599
3113037 유머 [망그러진 곰] 양아치를 만난것 같어🦫 8 18:43 799
3113036 이슈 은근 작품 보는 눈 좋은 것 같은 여배 14 18:41 2,046
3113035 이슈 메가커피 X 엑소 𝐄𝐗𝗧𝗥𝗔𝐎𝗥𝗗𝗜𝗡𝗔𝗥𝗬 ( : 𝒔𝒖𝒎𝒎𝒆𝒓 ) 4 18:40 574
3113034 이슈 딸아, 아빠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 12 18:40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