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인보다 나이 많은 '95년생' 강아지…세계 최고령견 될까
3,358 50
2026.05.07 15:48
3,358 50

 

마이크로칩상 1995년 12월생 확인
사람 나이로 따지면 200세 넘어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를 넘긴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의 노견이 세계 최고령 견 기록 등재 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안시의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콘티넨털 토이 스패니얼 종 반려견 '라자르'가 기네스 세계기록의 최고령 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보호소 측이 라자르의 마이크로칩 정보를 확인한 결과, 출생일은 1995년 12월 4일로 등록돼 있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라자르는 보도 시점 기준 만 30세 150일 안팎으로 한국식 나이로는 31살이다.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31살 반려견이 세계 최고령견 기록 경신을 앞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devonshireofpalmbeach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200세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31살 반려견이 세계 최고령견 기록 경신을 앞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devonshireofpalmbeach

 

라자르는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져 프랑스 안시 마를리오즈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혀를 입 안에 완전히 넣지 못할 정도로 노쇠한 모습이었지만, 보호소와 수의사 확인 과정에서 견종의 평균 수명을 훌쩍 넘긴 나이가 드러났다. 콘티넨탈 토이 스패니얼은 보통 10년대 중반의 수명을 보이는 견종으로 알려져, 라자르의 나이는 이례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존 공식 기록은 1939년 숨진 호주견 '블루이' 29세 5개월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된 역대 최고령 견 기록은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안 캐틀독 '블루이'가 보유하고 있다. 블루이는 1939년 29세 5개월의 나이로 숨진 것으로 기록돼 있다. 프랑스 동물보호협회 측은 라자르의 나이가 이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보고 기네스 세계기록에 심사를 요청한 상태다.

라자르의 사연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새 가족과 만남 때문이다. 29세 여성 오펄리 부동은 보호소에서 라자르를 본 뒤 입양을 결심했다. 라자르는 새 주인보다 나이가 더 많은 셈이다. 부동은 외신 인터뷰에서 세계기록 등재 여부보다 라자르가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자르가 잠잘 때를 제외하면 집 안에서 자신을 졸졸 따라다닐 만큼 활발하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50709363882155

 

 

 

 

 

 

 

라자르보다 어린 덬들은 머리 숙여 인사하구 가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26 00:05 7,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70 이슈 스코틀랜드 법: 가능한 모든 신축 주택건물에 도요새 둥지를 지어야함 16:52 218
3059569 유머 서인영이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16:51 321
3059568 정보 고대,고려,조선 시대별 향로 8 16:48 578
3059567 유머 거북이: "고맙습니다, 경관님, 하지만 제가 가는 길을 압니다“.. 🐢😅 6 16:47 841
3059566 이슈 샐러디 x 선재스님 콜라보 신메뉴 공개🍽️ 36 16:46 1,894
3059565 이슈 K매너 때문에 해외팬들에게 화제되고 있는 방탄 뷔 영상 7 16:45 1,267
3059564 이슈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년으로 방영연기됨. 14 16:44 1,332
3059563 유머 트친이 어느날부터 재범이가좋다... 이런글을 올려서 당연히? 박재범일줄알았는데 1 16:44 874
3059562 정치 외신 "정청래 논란 때문에 주가 7000 뉴스가 묻혀.. 한두번 아냐" 14 16:43 615
3059561 기사/뉴스 [단독] 성동일, '모자무싸'에 힘 보탠다…유명배우로 특별출연 5 16:40 586
3059560 이슈 [KBO] 한화이글스 김서현 1군 등록 52 16:37 2,216
3059559 기사/뉴스 [단독]포항 펜타시티 국제학교 밑그림 나왔다…2029년 개교 목표 16:37 436
3059558 유머 푸바오 어린이 여기 보고 웃으세요 (feat. 쪼꼬렛니) 12 16:35 844
3059557 이슈 김우빈 보그 홍콩 no.106.0 x 예거 르쿨트르 화보 1 16:35 461
3059556 유머 맞말하는 레이 아미: 왜 우리한테만 난리야 13 16:30 2,371
3059555 이슈 김정난이 본 박지훈..jpg 24 16:30 2,415
3059554 이슈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130 16:29 10,573
3059553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 인스타그램 업뎃(꼬꼬무 장기 실종아동찾기 프로젝트) 1 16:28 542
3059552 팁/유용/추천 못생긴 쿠키 고치는 법 21 16:27 1,904
3059551 유머 뒤집힌 코기 2 16:26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