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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우리 결혼 할까"…출산 의향도 첫 40% 돌파

무명의 더쿠 | 14:43 | 조회 수 1388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0712?ntype=RANKING

 

저고위, 제5차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
65.7%가 결혼 긍정…62.6%는 "자녀 필요"

[고양=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2026.04.22. jhope@newsis.com

[고양=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2026.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 이상은 출산 의향이 있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성인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은 76.4%,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인식은 65.7%다. 각각 지난해 8월 4차 조사 대비 1.9%포인트(p), 3.1%p 증가했다.

미혼남녀 대상 결혼 의향 조사에서는 67.4%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해 4차 조사 대비 2.9%p 상승했다. 20대 여성의 경우 65.2%, 30대 여성의 경우 55.4%가 결혼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녀 필요성에 대해서는 71.6%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미혼남녀는 62.6%를 기록했다. 특히 미혼남녀의 출산의향은 40.7%로 2024년 3월 첫 조사 29.5%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전반적인 돌봄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87.5%로 4차 조사 94.7%보다 하락했고 초등 돌봄서비스 만족도 역시 같은 기간 92.5%에서 85.5%로 감소했다.

영유아가정에서 가장 요구하는 정책(1+2순위)은 56.6%가 이용 시간 확대, 55.1%가 이용비용 지원 또는 감면, 50.2%가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선을 꼽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엔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선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용 시간 확대 56%, 이용 비용 지원 또는 감면 42.5% 순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구조적 문제 중요도에 대해서는 83.9%가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 80.1%가 기업 및 지자체 등의 주도적 참여, 78.3%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 77.7%가 결혼 및 출산 등 사회적 인식 개선, 68.5%가 수도권 집중 완화를 선택했다.

일·가정 양립 분야에서는 육아기 유연근무 사용 활성화가 60.6%로 가장 많이 요구됐으며 결혼·출산·양육 분야에서는 결혼·출산 가구에 대한 세금 혜택 확대(51.3%), 주거 분야에서는 주택구입·전세자금 소득 기준 추가 완화(45.3%) 요구가 가장 높았다. 20대(46.4%)와 미혼(44.1%)의 경우 주택청약 요건 완화 및 기회 확대 요구도가 가장 컸다.

(중략)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출산·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직장내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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