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기야 우리 결혼 할까"…출산 의향도 첫 40% 돌파
1,568 11
2026.05.07 14:43
1,568 11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0712?ntype=RANKING

 

저고위, 제5차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
65.7%가 결혼 긍정…62.6%는 "자녀 필요"

[고양=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2026.04.22. jhope@newsis.com

[고양=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는 모습. 2026.04.2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 이상은 출산 의향이 있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성인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은 76.4%,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인식은 65.7%다. 각각 지난해 8월 4차 조사 대비 1.9%포인트(p), 3.1%p 증가했다.

미혼남녀 대상 결혼 의향 조사에서는 67.4%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해 4차 조사 대비 2.9%p 상승했다. 20대 여성의 경우 65.2%, 30대 여성의 경우 55.4%가 결혼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녀 필요성에 대해서는 71.6%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미혼남녀는 62.6%를 기록했다. 특히 미혼남녀의 출산의향은 40.7%로 2024년 3월 첫 조사 29.5%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전반적인 돌봄서비스 이용 만족도는 87.5%로 4차 조사 94.7%보다 하락했고 초등 돌봄서비스 만족도 역시 같은 기간 92.5%에서 85.5%로 감소했다.

영유아가정에서 가장 요구하는 정책(1+2순위)은 56.6%가 이용 시간 확대, 55.1%가 이용비용 지원 또는 감면, 50.2%가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선을 꼽았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엔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개선이 62%로 가장 많았고 이용 시간 확대 56%, 이용 비용 지원 또는 감면 42.5% 순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구조적 문제 중요도에 대해서는 83.9%가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 80.1%가 기업 및 지자체 등의 주도적 참여, 78.3%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 77.7%가 결혼 및 출산 등 사회적 인식 개선, 68.5%가 수도권 집중 완화를 선택했다.

일·가정 양립 분야에서는 육아기 유연근무 사용 활성화가 60.6%로 가장 많이 요구됐으며 결혼·출산·양육 분야에서는 결혼·출산 가구에 대한 세금 혜택 확대(51.3%), 주거 분야에서는 주택구입·전세자금 소득 기준 추가 완화(45.3%) 요구가 가장 높았다. 20대(46.4%)와 미혼(44.1%)의 경우 주택청약 요건 완화 및 기회 확대 요구도가 가장 컸다.

(중략)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프로그램 다양성 등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민 수요에 부합하는 출산·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직장내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7 00:05 5,9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796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와요”…20대남 門 열자 휴지 깐 뒤 충격 행동 4 20:27 498
3059795 이슈 은퇴 후에 한달에 월천이 들어오게 설계해둔 전 엠비씨 피디 20:25 823
3059794 이슈 메이플스토리 최초 극장판 애니 공개 20:24 227
3059793 이슈 올영에서 전국 품절된 틴트 18 20:23 2,846
3059792 기사/뉴스 '반도체 호황'이 직장인 소득 격차에 어린이날 선물 격차까지? 16 20:21 557
3059791 이슈 핫게간 나는 솔로 뒷장면이 더 충격적인 이유 50 20:21 2,396
3059790 이슈 오정세: 네 반갑습니다. 와일드씽에서 고막...... 4 20:18 950
3059789 이슈 구교환이 연출한 김태리 손석구 주연의 트레일러 영상 2 20:17 427
3059788 유머 @라면 하나 다 못 먹었었다는 은채소녀 말에 나도 박지훈됨 4 20:17 1,314
3059787 유머 레딧에서 핫한 무한루프에 빠져버린 AI 이미지 근황...jpg 10 20:16 1,917
3059786 유머 친한 동생이 심한 부끄럼으로 발표같은 걸 못해서 당시 삼성역에 있는 김성열화술 스피치 학원에 보냈는데 한달만에 장터에서 비얌파는 약장수가 되어 돌아와 19 20:15 2,297
3059785 유머 냥손명가 박춘봉선생 4 20:14 610
3059784 이슈 [KBO] 6이닝 무실점 5K QS 기록하는 원태인 4 20:14 346
3059783 이슈 @이렇게 부유한 애도 아이돌 하겠다고 감금랜드에서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견뎠는데 서민 1 나는 스무살 쳐먹고도 꿈이 없어서 그냥 흘러가듯 사시는게 실화라고요? 16 20:14 1,536
3059782 이슈 노래 가사도 보면 구웅은 항상 내 옆에 있어줘 / 유바비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 신순록은 3 20:13 1,001
3059781 이슈 과일을 쉽게 씻을수 있는 그릇을 직접 만든 여자 17 20:11 2,817
3059780 이슈 안성재 유튜브 댓글 중ㅋㅋㅋㅋ 19 20:10 3,882
3059779 이슈 오늘 아주 살짝 좀 더 공개된 있지(ITZY) Motto 6 20:08 392
3059778 이슈 포토이즘 변우석 NEW 프레임 오픈 📷 22 20:07 664
3059777 이슈 음주운전 사고내고 도망가는 운전자 뒤쫓아가는 촬영자 9 20:06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