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엔하이픈은 팀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엔친'을 소개하는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멤버들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원츄(정원), 녹스타(제이), 제이키(제이크), 스노위(성훈), 키슈(선우), 퓨니(니키) 등 여섯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엔친’은 ‘엔진(ENGENE.팬덤명)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남몰래 행운과 위로를 전한다는 다정한 기획 의도가 돋보인다. 특히 엔진봉(응원봉)이 달린 가방이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해 행복을 배달한다는 설정은 팬들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투영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캐릭터별 능력이다. 말랑말랑한 젤리 발바닥으로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는 원츄부터 에너지를 북돋는 기타 연주자 녹스타, 용기를 주는 강아지 제이키,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백구 스노위, 끈끈한 우정의 키슈, 행운을 안기는 퓨니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장착했다.
이번 캐릭터는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이름, 세부 성격 설정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5일과 6일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게 의견을 나누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담겨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캐릭터 구상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발 벗고 나서며 '특급 팬 서비스'를 완성한 엔하이픈. '엔친'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다채로운 프로젝트에 전 세계 엔진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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