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北 헌법 개정] 조국통일 3대 원칙 폐기…영토 조항 신설
270 2
2026.05.07 14:26
270 2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96987?sid=100

북한이 헌법을 개정해 조국통일 3대 원칙을 폐기하고 영토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아 '두 국가' 자체에 무게를 뒀다.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통일부 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 공개된 북한의 개정 헌법에 따르면 기존 헌법 9조에 명시됐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는 내용은 삭제됐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은 지난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일성 전 주석이 7·4 남북 공동성명에서 합의한 3대 통일 원칙이다. 분단 이후 남북 당국이 최초로 뜻을 모은 통일 관련 합의문이다.

개정 헌법 서문에는 김일성·김정일 업적도 모조리 삭제됐다. 이에 따라 선대의 통일 위업 활동도 함께 지워졌다. 이와 함께 북반부, 사회주의 완전 승리 등 통일과 관련된 규정들도 사라졌다.

대신 북한은 영토 조항을 신설했다. 제1장 정치 부문 제2조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역은 북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는 영토와 그에 기초하여 설정된 영해와 영공을 포함한다"고 돼 있다.이로써 김 위원장이 거듭 강조한 두 국가론이 헌법에 온전히 반영됐다는 평가다. 다만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라고 밝힌 바 있다.


-------

중학생도 이해가능하게 ai에게 요약해달라고 함

핵심만 쉽게 정리하면 이 기사 내용은:

북한이 헌법을 크게 바꿨는데, 가장 중요한 변화는
“남북은 언젠가 하나가 된다”는 기존 생각을 사실상 버리고,
“북한과 한국은 서로 다른 두 나라다”라는 방향으로 바꿨다는 거야.

구체적으로는:

  • 예전 헌법에는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됨
  • 김일성·김정일이 남긴 통일 관련 업적도 헌법에서 지워짐
  • 대신 북한 영토가 남쪽으로는 대한민국과 맞닿아 있다고 적음
    → 즉, 한국을 별개의 국가처럼 인정하는 모습이 들어감

다만 의외로:

  • “한국은 적이다” 같은 표현은 헌법에 직접 넣지 않았음
  •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완전히 전쟁 분위기로 가려는 건 아닐 수도 있다”고 분석함

또 다른 큰 변화는:

  • 김정은의 권한이 훨씬 강해졌다는 점
  • 국무위원장(김정은)의 권력이 북한 최고기관보다 더 위에 놓이게 바뀜
  • 핵무기를 지휘할 권한도 헌법에 공식적으로 적힘

쉽게 말하면:

“북한은 이제 통일보다는 ‘북한과 한국은 서로 다른 국가’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동시에 김정은의 권력을 더 강하게 헌법에 적어 넣었다”
라는 내용의 기사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4 05.04 51,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9 유머 한국 컨텐츠에 한뽕 외국인 캐릭터가 나오면 어떨까...jpg 15:40 190
3059508 이슈 생후 5일된 아기 비버의 털 손질 1 15:38 291
3059507 정보 네이버페이 1원 갑자기 난입 5 15:38 255
3059506 기사/뉴스 [코스피] 1.43% 오른 7490.04 사상 최고치 마감 5 15:37 309
3059505 이슈 우유 마시는 아기 카피바라 15:36 254
3059504 이슈 코알라 새끼의 엉덩이는 하얗고 푹신푹신 7 15:34 784
3059503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과 케미, 끝내줬다⋯손에 꼽을 정도" 15:32 306
3059502 기사/뉴스 유재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 발탁 5 15:32 920
3059501 기사/뉴스 "중일 갈등? 포켓몬은 못 참아"…中 젊은층 '일본 애니 사랑' 6 15:30 272
3059500 유머 스코틀랜드 사람이 의외로 하기 힘들어하는 챌린지 5 15:29 509
3059499 이슈 먹산분들한테 질문있습니다!!!! 15 15:29 1,065
3059498 기사/뉴스 [속보]노동부 장관 “삼성전자 성과, 정부 지원·협력업체 있었기에 가능”…노조 성과급 빗대 ‘쓴소리’ 16 15:29 831
3059497 유머 당근)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12 15:29 1,000
3059496 유머 "이게 민폐 논란?" 카공족의 8시간 메뉴.jpg 47 15:27 3,504
3059495 유머 습기찬 유리창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걸 알아낸 고앵이 5 15:26 833
3059494 기사/뉴스 ‘한국인 발견’ 한타바이러스 강타... 대서양 크루즈 ‘죽음의 표류’ 9 15:25 1,288
3059493 이슈 6년동안 노란색 ‘파렛트’를 업체 18곳 6년간 담합…과징금 117억 6 15:24 569
3059492 이슈 [KBO] 역대 40세 이상 국내 야수 wRC+ TOP 3 12 15:24 694
3059491 이슈 고양이 병원 가기 전 가장 마음이 아플 때 11 15:23 1,144
3059490 유머 남친 정말 나한테 지대로 뻑감 ㅋㅋㅋㅋㅋ 48 15:22 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