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2,817 0
2026.05.07 14:13
2,817 0

서울 준공 후 미분양, 반년 새 20% 감소
전세난·입주 절벽에 외곽 중소형 매수 확대
서울 10억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63%
경기·지방은 여전한 미분양 적체 '온도차'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 배경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불안해 하던 무주택자들이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고분양가와 입주물량 감소가 크게 작용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1만6913가구다. 이는 지난해 3만5452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더해 전·월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며 전셋값이 오르자 매수로 선회하는 사례도 늘었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는 서울 외곽의 10억원 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5569건 중 10억원 이하 거래는 3513건(63.1%)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같은 수도권인 경기도와 인천은 서울과 분위기가 다르다. 경기도의 3월 준공 후 미분양은 2547가구로, 2월(2359건) 대비 8.0%(188건) 증가했다. 인천은 1258건으로 전월(1277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000건대를 유지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17804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60 09.07 25,1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70,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5,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1,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570 기사/뉴스 "퇴근하고도 주식 산다"…14일부터 코스피·코스닥 밤 8시까지 거래 14:57 1
3154569 이슈 솔로앨범 이벤트로 인원무제한 하바회 하는 샤이니 민호 2 14:54 209
3154568 유머 엄마...천천히💦 3 14:50 468
3154567 기사/뉴스 [속보] 딸 장윤정 이름 팔아 사기 친 모친, '징역 10개월' 실형 선고 5 14:49 713
3154566 이슈 마라맛 메탈코어 제대로 말아오는 듯한 남돌 1 14:47 558
3154565 이슈 토끼 귀가 귀여워 1 14:46 396
3154564 기사/뉴스 로제 연애 상처 끝났나 “슬픈 노래 못 쓰겠다” 5 14:46 775
3154563 기사/뉴스 벼랑 끝 노동자를 살린 입법 [아침햇발] 14:44 225
3154562 유머 아이폰 발표후 삼성 미국 공식 X 상태 19 14:44 2,155
3154561 이슈 네이버 프로모션 <블로그 있어요> 9번째는 카광?! 30 14:44 1,266
3154560 이슈 이번에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 받은 한국 영화 11 14:43 1,405
3154559 유머 아직 교도소는 안 들어갔지만 조금씩 책 읽고 있는 원덬이 최근에 읽은 책 목록.list 22 14:41 1,500
3154558 이슈 일본인 : 국산이라며....... 9 14:41 2,400
3154557 이슈 이번주 한블리 보다 충격받은 분노 조절 못하고 일어난 살인미수 사고 (보는사람에 따라 영상주의) 8 14:40 1,150
3154556 이슈 버논 훈련소 수료식 보고 생각났던 버논 아버지 루머(나쁜 거 아님).twt 1 14:39 1,082
3154555 기사/뉴스 [속보] 이태원 주점서 폭행당한 손님 숨진 채 발견… 30대男 추적 끝에 자택서 체포 8 14:38 1,867
3154554 이슈 에이스 살때 공장보고 구매할거라는 블라인 34 14:38 3,166
3154553 이슈 상자째 샀더니 다 먹지 못한 ‘무화과’…“얼리는 게 답” 9 14:37 1,175
3154552 유머 병돌리기 게임하는 고앵이들 3 14:36 327
3154551 기사/뉴스 불법 촬영 男 때려 유죄 40대 여성 "폭행 안 해" 무죄 주장 9 14:36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