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2,422 0
2026.05.07 14:13
2,422 0

서울 준공 후 미분양, 반년 새 20% 감소
전세난·입주 절벽에 외곽 중소형 매수 확대
서울 10억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 63%
경기·지방은 여전한 미분양 적체 '온도차'

 

서울의 악성 미분양이 반년 새 20% 넘게 소진됐다. 전세 품귀 현상과 입주 물량 축소, 고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준공 후 미분양 된 서울 외곽 중·소형 아파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시 민간 분양·미분양 자료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중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621건이다.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777건에 대비 156건(20.1%) 감소했고, 전월 656건 대비로도 35건(5.3%)이 줄었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은 대부분 강동·강서·동대문 등 외곽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다. 이들 중 강남권이나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주로 소진됐다. 특히 강동구의 경우 지난해 10월 324건이었지만 3월 말에는 254건으로 70건(21.6%)이 집주인을 찾았다.

 

서울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줄어든 배경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불안해 하던 무주택자들이 매수에 나섰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고분양가와 입주물량 감소가 크게 작용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1만6913가구다. 이는 지난해 3만5452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더해 전·월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며 전셋값이 오르자 매수로 선회하는 사례도 늘었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는 서울 외곽의 10억원 이하 중·소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5569건 중 10억원 이하 거래는 3513건(63.1%)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같은 수도권인 경기도와 인천은 서울과 분위기가 다르다. 경기도의 3월 준공 후 미분양은 2547가구로, 2월(2359건) 대비 8.0%(188건) 증가했다. 인천은 1258건으로 전월(1277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1000건대를 유지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17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3 00:05 4,9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53 이슈 한타바이러스는 너무 효과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본격적인 펜데믹으로 번지지도 못한다 18:21 29
3059652 이슈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중단 원인은 걸프(GCC) 국가들의 반대 18:19 108
3059651 이슈 반응좋은 ZAP 츠키 무대 18:19 143
3059650 이슈 ♡이십대초반에 부동산사기 두번당한사람의 부동산사기 안당하는 꿀팁💖 3 18:18 229
3059649 기사/뉴스 [속보] ‘뺑뺑이 태아 사망’에…의협 “인력부족에 필수의료 붕괴 위기” 21 18:15 653
3059648 기사/뉴스 6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편도 3만5200원 4 18:14 377
3059647 정치 계엄에 신을 팔아대는 그 당 5 18:13 466
3059646 이슈 중국 스벅 근황 15 18:13 1,771
3059645 유머 차가운 자본주의에 유린당하는 살목지 근황.jpg 13 18:12 1,515
3059644 이슈 정규앨범 발매 2주만애 공개되는 포레스텔라 <아마겟돈> MV Teaser 1 18:12 91
3059643 이슈 물병 하나로 바닥에 그림 그리는데 퀄리티가 ㄷㄷ 7 18:11 806
3059642 이슈 루시 전체관람가 챌린지 new 멜로망스 김민석 18:11 97
3059641 정치 8년 감형 한덕수…“공직 50년이 공로? 가중 사유 아니냐” 2 18:11 196
3059640 유머 일본 전설의 새우튀김 만화 15 18:10 1,015
3059639 유머 [먼작귀] 내일 일본방영 치이카와 애니에 드디어 등장하는 헌책방씨(별명 카니짱) 4 18:10 244
3059638 이슈 유튜버 단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 중간 티어리스트 38 18:09 1,712
3059637 기사/뉴스 JTBC 독점 중계 방지 현실화된다… 국회 과방위 통과 18:09 184
3059636 이슈 [아이돌 상담소] “100살 이하 = 누나!” 누나 세계관에 진심인 엑디즈가 말하는 스탠딩 나이 기준, 주연의 복실이 패션(?) 대기업 취업 꿀팁과 솔직 명료한 조언들까지🖤 18:08 100
3059635 이슈 한글을 선교사가 보급했다며 일본극우랑 손 맞줘주는 개신교 19 18:07 820
3059634 이슈 하이닉스 29000% 손익 인증 33 18:05 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