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유퀴즈' 재출연을 한 신혜선은 3년 전 출연 당시에 취미도 없고, 여행을 다니는 것도 싫어하고, 맛집을 가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면서 극 내향인, 집순이의 모습을 보였었다.
이에 신혜선은 "지금도 똑같다. 3년 사이에 저한테 그 어떤 변화도 없다. 재밌는 에피소드도 정말 없다"면서 민망해했다.
이어 "그 때 방송을 보시고 저를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래서 텐션 높은 척, 활기차게 사는 척을 했었다"면서 웃었다.
극 내향인의 모습에 공감한 유재석은 "저도 그렇다. 그리고 유행에 관심이 없다. 버터떡이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먹어보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먹어봐야 공감할 수 있으니 먹었다"고 했고, 신혜선은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줬다.
또 이날 신혜선은 요즘 고민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건강과 건강한 노후에 대해 고민한다.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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