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라 영광이죠" [인터뷰]
2,333 21
2026.05.07 12:24
2,333 21

DefkCm

배우 김재원이 '유미' 김고은의 마지막 남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김재원은 유미의 잠든 세포마을을 깨우는 새로운 인물, 순록 역을 맡았다.

앞서 시즌1 구웅(안보현), 시즌2 바비(진영)가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김재원은 시즌3 새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특히 순록은 원작 팬들 사이에서도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였던 만큼 캐스팅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재원은 "원작상으로 너무나도 유니콘 같은 존재라서 그런 것을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처음 대본을 보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큰 기회가 니에게 찾아왔구나, 이런 유니콘 같은 존재를 제가 연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기쁨이 있었다"며 "두 번째는 이걸 어떻게든 정말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즌1, 2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보현, 진영의 뒤를 이어 바통을 넘겨받은 데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김재원은 "어떻게 보면 이 작품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워낙 탄탄한 IP를 갖춘 작품이고 시즌1, 2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시즌3도 과연 그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보다는,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셨는데 내 역할을 내가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가 첫 번째였다"며 "내 것부터 일단 잘하자, 그래야 작품이 잘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100%가 아니라 200%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극 말미 유미와 순록은 결혼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재원 역시 '유미의 마지막 남자'로서 결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작에서도 결혼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작가님께서 작품을 구축하시는 거니까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며 "처음 대본 앞부분을 받았을 때 '과연 결혼을 할까' 궁금했다. 그러다 뒤에 대본을 받으면서 '결혼하는구나' 했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결혼을 하고 안 하고에 대한 것은 나한테 이 작품을 결정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었다"며 "그냥 정말 이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감사함뿐이었다. 사실 나는 결혼을 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마지막 남자가 된 거니까 영광"이라고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197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3 05.06 23,1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759 이슈 30년 대선배 잡도리하는 아이돌 19:58 54
3059758 이슈 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방송국 PD를 명문대 출신을 뽑는 이유 2 19:58 154
3059757 기사/뉴스 HMM 해상노조위원장 "나무호 폭발, 유실된 부유성 기뢰 추정" 19:57 113
3059756 이슈 현대인이 가장 신기해하는 타입 7 19:56 383
3059755 이슈 살 32kg 뺏다는 풍자 근황.... 2 19:56 1,247
3059754 기사/뉴스 계획 범행 부인했지만…광주 여고생 살해 피의자 구속 2 19:55 130
3059753 이슈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읍니다 3 19:55 467
3059752 이슈 [KBO] 트중박 2 19:54 499
3059751 유머 백화점에서 장본다는 선우용여가 꼭 시장에서 사는 것 12 19:54 1,016
3059750 이슈 아는 만큼 보이는 2026 멧갈라 (의상 vs 예술작품 원작 비교) 19:53 231
3059749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감독 "계획 없던 시즌3.. 김고은도 반응 왜 이렇게 뜨겁냐고" 감격 6 19:53 449
3059748 이슈 육아 체험하는 선우용여.jpg 7 19:52 559
3059747 유머 머글인척 실패한 마법사 1 19:52 195
3059746 이슈 겁 없는 사람들... 19:52 157
3059745 이슈 [KBO] 치사하게 아이돌 시구 화제성 뺏어가는 야선의 엉덩이 8 19:51 833
3059744 이슈 회사에 꾸미고 출근하는 유부녀들을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30 19:50 2,126
3059743 정보 우울할 때 보면 더 우울해지는 영화들 리스트...jpg 7 19:49 460
3059742 유머 인간 아기가 손가락을 쫍쫍 빨듯이 2 19:48 547
3059741 이슈 출판사의 적은 유튜브가 아니라 ㅇㅇㅇ이다....jpg 6 19:48 991
3059740 이슈 이래서 씨드가 중요하다고 하는거구나 18 19:47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