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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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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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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에 대한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제기한 현직 변호사 A씨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이 일로 인한 위험성을 모르진 않는다"며 "각종 SNS에서 가해자의 얼굴, 특히 선한 사람인 듯 행동하는 그의 모습이 계속 보이는데,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울분이 솟아오르더라. 특정 프로그램은 외면할 수 있었어도 이따금씩 SNS에 올라오는 그의 근황은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다"고 밝혔다.A씨는 국동호의 과거 여자친구 B씨가 자신에게 학폭을 가했다는 주장과 함께 "15살 때 저는 B씨로 인해 학폭 피해자가 되었고, 국동호는 그런 제게 B씨와 그 무리로 하여금 저를 둘러싸고 오도가도 못하게 한 다음, 무릎 꿇고 '나의 고백을 받아줘'라며 많은 동급생들 앞에서 모욕했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설마 국동호를 차는거야?'라며 낄낄거렸다"고 거듭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가해자들 쪽에서 법적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저도 준비를 하겠다. 이후의 상황 및 입장은 탐사언론 등을 통해 상세히 밝혀질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모든 피해자에게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국동호를 언급하며 "네(국동호) 여친(B씨)이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로 배드민턴 치고, 나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 놓고, 나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강력 본드 바르고 그랬던 거 아느냐. 그거 알면서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아느냐"고 학폭 피해에 대해 주장했다.

의혹이 확산하자 국동호는 A씨의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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