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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 써…유니콘 연하남 부담은 있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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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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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재원은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재원은 극 중 유미(김고은 분)의 마지막 사랑 순록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김재원은 순록의 가장 큰 매력으로 “직진”을 꼽았다. 그는 “직진하는 모먼트가 순록답다고 생각했다”며 “나이는 연하지만 박력 있는 상남자 같은 모습이 순록만의 매력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사랑에 있어서는 솔직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했다”며 “제가 경력이 많지 않은데 감독님도 베테랑이시고, 고은 누나도 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주셨다. 신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많이 배웠고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원작 속 순록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김재원은 “원작상 너무 유니콘 같은 연하남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런 걸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처음 캐스팅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너무 좋았다. 이런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구나 싶었다”며 “유니콘 같은 존재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고, 어떻게든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김고은과 실제로 10살 차이가 나는 로맨스 연기에 해서는 “나이 차이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원작에서도 연하남 설정이 명확하게 표현돼 있었다. 저는 그 역할로 작품에 들어간 거였고, 순록이라는 인물 자체에 집중했다”며 “나이 차이가 걸림돌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연상과 연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저와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유미의 세포들3’ 결말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원작에서 결혼을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처음 대본 초반부를 받았을 때는 ‘과연 결혼까지 갈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는데 대본을 보면서 ‘아 결혼을 하는구나’ 싶었다”며 “결혼을 하고 안 하고보다도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고, 결혼 엔딩도 영광스럽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0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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