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 써…유니콘 연하남 부담은 있었다" [인터뷰]
2,513 17
2026.05.07 12:08
2,513 17
oZZXLe


7일 김재원은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재원은 극 중 유미(김고은 분)의 마지막 사랑 순록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날 김재원은 순록의 가장 큰 매력으로 “직진”을 꼽았다. 그는 “직진하는 모먼트가 순록답다고 생각했다”며 “나이는 연하지만 박력 있는 상남자 같은 모습이 순록만의 매력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사랑에 있어서는 솔직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했다”며 “제가 경력이 많지 않은데 감독님도 베테랑이시고, 고은 누나도 현장에서 많이 이끌어주셨다. 신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많이 배웠고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원작 속 순록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김재원은 “원작상 너무 유니콘 같은 연하남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런 걸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처음 캐스팅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너무 좋았다. 이런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구나 싶었다”며 “유니콘 같은 존재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고, 어떻게든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김고은과 실제로 10살 차이가 나는 로맨스 연기에 해서는 “나이 차이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원작에서도 연하남 설정이 명확하게 표현돼 있었다. 저는 그 역할로 작품에 들어간 거였고, 순록이라는 인물 자체에 집중했다”며 “나이 차이가 걸림돌이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연상과 연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저와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유미의 세포들3’ 결말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원작에서 결혼을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처음 대본 초반부를 받았을 때는 ‘과연 결혼까지 갈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는데 대본을 보면서 ‘아 결혼을 하는구나’ 싶었다”며 “결혼을 하고 안 하고보다도 큰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감사했고, 결혼 엔딩도 영광스럽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079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88 00:05 2,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84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4 08:37 126
3061283 유머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9 08:36 545
3061282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Good Boy Gone Bad" 08:35 51
3061281 기사/뉴스 "90만원 썼어요"…3040, 20대 제치고 '덕질 큰손' 된 이유 [덕질경제학] 5 08:32 772
3061280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 선공개 영상 1 08:32 202
3061279 이슈 [kbo] 안현민 2025 외야수 골든글러브 유니폼 출시🦍 08:31 201
3061278 이슈 일본, 1살 이하의 나이차 결혼이 절반 이상 6 08:31 748
3061277 이슈 어버이날 아빠한테 생색냈다가 본전도 못찾은 이준영 1 08:31 597
3061276 기사/뉴스 '추억의 그 가방' 다시 나온다…1115만원 '이효리 백' 뭐길래 2 08:30 1,126
3061275 이슈 어제 백상예술대상 참석한 신혜선 2 08:27 1,169
3061274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X조인성X정호연에 마이클 패스벤더→테일러 러셀까지 칸영화제 올참석..17일 첫 공개 08:26 194
3061273 기사/뉴스 ‘영업이익의 N%’ 요구 확산되나… 기업들, 성과급 인플레 공포 5 08:25 427
3061272 기사/뉴스 천호역은 왜 '햄버거 전쟁터'가 됐을까[뉴스럽다] 5 08:22 1,409
3061271 이슈 레인보우 유치원 출연했던 혼혈 아역모델 대니얼 근황 8 08:19 2,341
3061270 이슈 네이버 미친듯이 매수한 미국개미들 근황 17 08:16 3,954
3061269 유머 발이 까진 후배에게 살짝 건넨 반창고 11 08:08 2,887
306126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9 08:05 397
3061267 이슈 호박을 썰어 보겠습니다 아무나 썰 수 있습니다.twt 1 08:04 1,045
3061266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10회 선공개 7 08:00 986
3061265 기사/뉴스 美국무 "이란전쟁 왜 아무도 지지 안해주나 모르겠다" 불만 34 07:5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