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40~59세 5명 중 1명은 '솔로'…전문직·사무직 급증
1,628 5
2026.05.07 10:20
1,628 5

IdxQuO

 

서울시는 서울서베이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서울시 중년 미혼의 삶'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2024년 기준 서울 40~59세 중년 인구는 약 274만299명으로 전체(896만8153명, 내국인 기준)의 약 31%다. 이 가운데 미혼 비율은 20.5%로 2022년 18.3%, 2023년 19.4%에서 증가 추세다.

 

남성 미혼 비율이 더 높았다. 남성 중년 미혼은 24.1%, 여성 중년 미혼은 16.9%였다.

 

중년 미혼 가구의 1인 가구화가 진행되고 있다. 2015년 61.3%였던 중년 미혼 1인 가구 비율이 2025년 80.5%로 높아졌다. 부모 등과 함께 사는 2세대 이상 가구는 33.5%에서 17.7%로 절반가량 줄었다.

 

중년 미혼 중 소득이 높을수록 1인 가구화가 두드러졌다. 관리전문직·화이트칼라 직종 1인 가구 비율은 2015년 53.9%에서 2025년 66.9%로 약 13%p 높아졌다. 직업적 안정성과 경제적 기반을 갖춘 집단에서 독립 거주를 선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시는 분석했다.

 

중년 미혼 가구의 삶 만족도, 일과 여가 생활 간 균형, 행복지수 등 3개 항목의 경우 월 소득이 높아질수록 증가세가 뚜렷했고 외로움 수치는 낮아졌다.

 

관리전문직에 종사하는 중년 미혼 1인 가구의 평일(36.1%)과 주말(47.1%) 적극적 여가 활동(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비율은 타 직군에 비해 높았다. 일주일에 3~4회 체육 활동을 즐긴다는 답도 관리전문직 중년 미혼 1인 가구에서 가장 높았다.

 

중년 미혼 1인 가구의 사회적 연결망은 취약했다. '지역 사회 소속감'은 10점 만점에 3.4점으로 기혼 부부 가구(4.3점)보다 낮았다. 40대 남성 미혼 1인 가구는 3.0점으로 가장 낮았다.

 

단체 활동 참여율 역시 미혼 1인 가구(76.2%)가 기혼 유자녀 가구(83.3%)보다 낮았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 미혼 가구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경제 여건에 따른 외로움과 고립을 막기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yNh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2953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66 05.12 6,3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7,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984 이슈 [KBO] "단순 실수라기엔…" 노무현재단, '일베 자막'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에 항의 13:04 110
3065983 이슈 참치를 너무 좋아해서 스페인 회사에 취직한 썰.jpg 1 13:03 330
3065982 이슈 와일드씽 엄태구로 알아보는 밤티 지리는 솔로 컨포 특ㅋㅋㅋ 4 13:03 160
3065981 이슈 함께 쌓아온 10년, 그리고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시간들까지 🌌 변우석 10주년 영상 업뎃 13:03 61
3065980 유머 시발 교양 듣는데 가운데 혼자 앉으신 분이 그냥 책상에 머리박고 자는거임 1 13:03 256
3065979 유머 극장에서 왕사남 봤는데 굳이 TV로 왜 또 보냐고 물어보시는 아버지 2 13:01 451
3065978 이슈 미국 제로 탄산 프리바이오틱 소다 국내 상륙함.jpg 7 13:01 537
3065977 유머 오늘 국장 상황.ㅋㅋㅋㅋ 21 12:58 2,822
3065976 이슈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 가톨릭 신부와 불교 승려 2 12:55 576
3065975 기사/뉴스 '허수아비' 김은우, 제대로 밉상 18 12:55 1,486
3065974 이슈 총파업 드가자 하는 삼전 직원들에 대한 진짜 파업 전문가들 반응.jpg 30 12:55 1,519
3065973 이슈 핫게 갔던 캣츠아이 후배 걸그룹 최종 근황...jpg 36 12:52 1,852
3065972 유머 내향인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을때 하는 법.jpg 17 12:51 1,322
3065971 기사/뉴스 이번 주말 서울 종로 일대서 '연등회' 행렬…주요 도로 통제 12:51 257
3065970 유머 대놓고 대선배 대표님 패러디 하는 신인 패기 ㅋㅋ.JPG 4 12:51 949
3065969 기사/뉴스 [속보] 기업인들과 함께 방중하는 트럼프 "中개방 요구하겠다" 12:50 287
3065968 이슈 서로의 창법을 따라하는 승희&효정 12:50 114
3065967 이슈 더쿠 가입 열리면 알려주는 방 근황 10 12:49 3,141
3065966 이슈 어른들에게 배려를 받으면 나중에야 알게 되더라 7 12:49 1,066
3065965 이슈 미국에서 솔로 커리어 준비하는 nct 출신 마크 8 12:47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