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차피 죽을거 누군가 데려가려고"…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흉기 2개 지니고 배회
1,476 15
2026.05.07 10:06
1,476 15

dAXkan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모(24) 씨가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고 진술했다.


7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특정 행인을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했다.


장씨는 특히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2점의 흉기는 모두 주방에서 쓰는 칼로, 범행 도구로는 1점만 쓰였고 나머지 1점은 포장이 뜯기지 않은 상태였다.


장씨 범행의 첫 번째 피해자는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홀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이다. 그는 지난 5일 오전 12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주거지 근처를 배회하던 중 우연히 2차례 마주친 여고생 피해자를 1차 범행 대상으로 삼아 살해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여고생의 사망 원인은 경부 자창(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찔림)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2차 범행 피해자는 주변을 지나다가 여성의 비명에 도움을 주려고 왔던 고2 남학생이다. 남학생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지금까지 조사에서 장씨는 유사 사건의 모방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았다. 다만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는 주장만 반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mpf7GDk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94 00:05 2,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90 이슈 조식 뷔페는 핑계고|EP.107 (게스트 이상이 박지훈 윤경호) 08:56 24
3061289 유머 처음부터 끝까지 허경환 유행어로 도배된 OST 08:56 22
3061288 유머 가수 강남 한국 귀화후 가장 좋은 점 1 08:55 256
3061287 유머 @ 100만표의 남자 again 08:55 65
306128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이혼 요청...최고 13.4% 2 08:48 408
3061285 유머 매우 똘끼있는 표정으로 화제가 된 신입 경주마. 10 08:46 692
3061284 이슈 진짜 오랜만에보는 소리지르는 한드남주의 등장... 딕션정확하고 싹바가지없는데 보는청자들불편할가봐 바로 싸닥션+쳐맞아줌😊 후반부에 얼마나 또 절절댈려나 어우맛있어 17 08:43 2,532
3061283 기사/뉴스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2 08:41 1,118
3061282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6 08:37 472
3061281 유머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47 08:36 2,625
306128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Good Boy Gone Bad" 1 08:35 125
3061279 기사/뉴스 "90만원 썼어요"…3040, 20대 제치고 '덕질 큰손' 된 이유 [덕질경제학] 15 08:32 1,711
3061278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 선공개 영상 3 08:32 499
3061277 이슈 [kbo] 안현민 2025 외야수 골든글러브 유니폼 출시🦍 08:31 393
3061276 이슈 일본, 1살 이하의 나이차 결혼이 절반 이상 9 08:31 1,570
3061275 기사/뉴스 '추억의 그 가방' 다시 나온다…1115만원 '이효리 백' 뭐길래 4 08:30 2,250
3061274 이슈 어제 백상예술대상 참석한 신혜선 3 08:27 1,960
3061273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X조인성X정호연에 마이클 패스벤더→테일러 러셀까지 칸영화제 올참석..17일 첫 공개 1 08:26 322
3061272 기사/뉴스 ‘영업이익의 N%’ 요구 확산되나… 기업들, 성과급 인플레 공포 8 08:25 698
3061271 기사/뉴스 천호역은 왜 '햄버거 전쟁터'가 됐을까[뉴스럽다] 6 08:22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