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무명의 더쿠 | 09:48 | 조회 수 2456

FoWcot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박정아, 이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박정아, 이지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고, 그간의 근황과 함께 쥬얼리 활동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활동 당시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정아는 "멤버들 넷 성격이 다 달랐다"며 "각자 개성도 뚜렷하고 매력도 있었지만, 일본 활동 당시 숙소 생활을 하면서 '이대로는 우리가 아작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서인영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게 단순히 싸우고 안 맞는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너 죽고 나 죽자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냥 각자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해 당시 팀의 분위기를 전했다.박정아는 이어 보다 구체적인 결정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결국 대표님께 '우리는 그냥 숙소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정식으로 말씀드렸다"며 "그 이후에는 숙소에서 지내지 않고 각자 집에서 생활하다가 지하철이나 택시를 타고 미용실로 모여 스케줄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이돌 그룹의 전형적인 시스템과는 다른 파격적인 운영 방식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맞다. 그때는 혼자 화장했다"며 "그때는 매니저도 제대로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예 사장님께 '숙소 생활을 시키면 쥬얼리에서 나가겠다'고까지 말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0283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왜 우리는 실패만 할까…대다수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 15:46
    • 조회 40
    • 이슈
    • 원래 입술이 빨개서 오히려 입술을 지운다는 엔믹스 해원......ㄴㅇㄱ
    • 15:46
    • 조회 84
    • 이슈
    • 담합 안 한 곳이 있을까 싶은 대한민국 담합 적발 근황.jpg
    • 15:44
    • 조회 225
    • 기사/뉴스
    • 아일랜드, 결혼·출산율 역대 최저…이혼율 역대 최고
    • 15:43
    • 조회 197
    • 이슈
    2
    • 한국 컨텐츠에 한뽕 외국인 캐릭터가 나오면 어떨까...jpg
    • 15:40
    • 조회 1162
    • 유머
    15
    • 생후 5일된 아기 비버의 털 손질
    • 15:38
    • 조회 677
    • 이슈
    5
    • 네이버페이 1원 갑자기 난입
    • 15:38
    • 조회 642
    • 정보
    14
    • [코스피] 1.43% 오른 7490.04 사상 최고치 마감
    • 15:37
    • 조회 638
    • 기사/뉴스
    12
    • 우유 마시는 아기 카피바라
    • 15:36
    • 조회 407
    • 이슈
    1
    • 코알라 새끼의 엉덩이는 하얗고 푹신푹신
    • 15:34
    • 조회 1107
    • 이슈
    9
    •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과 케미, 끝내줬다⋯손에 꼽을 정도"
    • 15:32
    • 조회 374
    • 기사/뉴스
    • 유재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 발탁
    • 15:32
    • 조회 1202
    • 기사/뉴스
    7
    • "중일 갈등? 포켓몬은 못 참아"…中 젊은층 '일본 애니 사랑'
    • 15:30
    • 조회 355
    • 기사/뉴스
    7
    • 스코틀랜드 사람이 의외로 하기 힘들어하는 챌린지
    • 15:29
    • 조회 638
    • 유머
    6
    • 먹산분들한테 질문있습니다!!!!
    • 15:29
    • 조회 1358
    • 이슈
    18
    • [속보]노동부 장관 “삼성전자 성과, 정부 지원·협력업체 있었기에 가능”…노조 성과급 빗대 ‘쓴소리’
    • 15:29
    • 조회 1068
    • 기사/뉴스
    19
    • 당근)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 15:29
    • 조회 1337
    • 유머
    12
    • "이게 민폐 논란?" 카공족의 8시간 메뉴.jpg
    • 15:27
    • 조회 4330
    • 유머
    53
    • 습기찬 유리창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걸 알아낸 고앵이
    • 15:26
    • 조회 991
    • 유머
    5
    • ‘한국인 발견’ 한타바이러스 강타... 대서양 크루즈 ‘죽음의 표류’
    • 15:25
    • 조회 1483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