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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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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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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76288?ntype=RANKING

 

(중략)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는 마치 달리기 운동 중인 행세를 하며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황당한 모습,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충남 공주의 한 거리.

승용차에서 내린 남성이 비틀거리다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곧바로 일어난 남성,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데요.

어디 가느냐는 시민들의 물음에 "화장실"이라며 태연히 답합니다.

알고 보니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카페 건물을 들이받고는, 마치 운동하는 척 연기하며 도망친 겁니다.

사고 발생 5시간 만에 자수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역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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