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빛부터 달라졌다..김도연X안도 사쿠라 '도라', 칸영화제 포스터 공개
1,653 1
2026.05.07 09:14
1,653 1
Ydvlyg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부문 초청작인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도라'(영화사레드피터 제작)가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도라'가 오는 17일 프랑스 현지 시각 기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도라'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 기간 중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중략

'도라'의 감독주간 초청은 홍상수 감독의 2023년 '우리의 하루' 이후 3년 만의 한국 영화 감독주간 입성이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여성 감독이 장편 3편 모두를 칸에 올린 사례는 정주리 감독이 최초다. '도라'는 17일 월드 프리미어, 그리고 프레스 상영 직후 감독주간 위원장과의 대담 형식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칸영화제에는 정주리 감독, 김도연안도 사쿠라가 동반 참석한다.

공식 상영 일정 발표와 함께 '도라'의 인터내셔널 포스터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화의 주요 무대인 한 여름 풍경 속에서 도라(김도연)가 정면을 응시하는 한 컷의 포스터에는 칸 감독주간 공식 로고(Directors' Fortnight / Cannes 2026)와 함께 김도연, 안도 사쿠라, 송새벽, 최원영 네 주연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장악한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Julien Rejl)는 '도라'를 "1900년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 연구를 매우 자유롭고 동시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소개하며, "매우 유명한 케이스를 현재의 한국으로 옮겨온 작품으로,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 욕망의 문제가 영화의 핵심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여름 동안 가족, 친구들과 휴식을 위해 모인 어린 도라가 이 작은 세계의 모든 열정을 촉발시키는 인물이 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 감독은 '도라'의 핵심을 '회복'으로 표현하며 "온전히 회복한 존재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다른 존재가 된다. 나는 그것을 존재의 도약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작품의 주제를 밝혔다. 이어 "실패한 치료로, 히스테리 환자로 남은 프로이트의 도라와 달리, 나의 도라는 스스로 회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인간이 되기를 바랐다"고 작품의도를 덧붙였다.

중략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연, 안도 사쿠라, 송새벽, 최원영 등이 출연했고 '도희야'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칸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올해 개봉 예정.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2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55 00:05 9,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5,4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38 기사/뉴스 친일재산귀속법 국회 문턱 통과... 16년만에 재산 환수 활로 12 21:25 223
3059837 이슈 91,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후쿠오카 생선구이 4 21:23 654
3059836 유머 [먼작귀] 오늘 우리나라 방영한 감옥 에피소드 다섯번째 1 21:22 173
3059835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멜론 일간 추이 21:22 292
3059834 이슈 총상 입었을때 느낌과 고통 5 21:22 846
3059833 이슈 404 떼창 터졌다는 키키 명지대 축제 영상.twt 1 21:21 407
3059832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1:20 127
3059831 이슈 박재범한테 극대노한 에픽하이 투컷 5 21:20 463
3059830 이슈 넷플 <기리고>에 나오는 탈의 정체(약스포) 2 21:20 787
3059829 유머 역대급이라는 천원짜리 이케아 핫도그의 재료원가 6 21:20 774
3059828 이슈 “월 2200만원씩 따박따박 꽂힌다” 역대급 연금복권 당첨…‘온오프라인’ 둘 다 1등 27 21:19 1,212
3059827 이슈 구 동방신기 하하하쏭 21:19 91
3059826 이슈 [요서비의 요즘것들] 승리요정이 되고 싶었던 야알못 양요섭의 첫 직관 ⚾ 1 21:18 64
3059825 이슈 포니한테 메이크업 받은 블랙핑크 지수...jpg 19 21:17 1,900
3059824 이슈 전여친에게 스토킹 신고 당한 직후 보복성으로 흉기 2점을 구매하고 살인 대상자를 찾으며 배회한 24세 한남 가해자 10 21:16 919
3059823 이슈 이효리가 생각하는 제2의 이효리.shorts 1 21:15 752
3059822 이슈 박지훈의 신박한 하트 경례.gif 5 21:15 673
3059821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4연승 (키움전 스윕승) 15 21:13 470
3059820 유머 병아리같은 독수리 2 21:12 355
3059819 이슈 [남디’S VIEW]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셰프에서 사업가로 변한 ‘안성재’ 6 21:12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