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원오 "빌라도 공급" vs 오세훈 "아파트부터"
1,356 30
2026.05.07 09:01
1,356 30
집값 상승의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사이에 빌라 논쟁이 뜨거운데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제때 대책을 세우지 않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과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생겼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단기 공급이 가능한 빌라와 오피스텔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 4일)]
"빌라,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2, 3년이면 제공할 수 있는 걸 5년 임기 동안 뭐 하시고 전·월세 지옥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 대한 비판‥"

이에 오 후보 측은 "아파트가 부족하면 빌라를 지으면 된다는 인식이냐"며 "다수 시민이 원하는 주택은 아파트이며 전·월세 폭등과 전세 물량 증발의 주요 원인은 아파트 공급 부족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빌라냐, 아파트냐'에 대한 설전으로 불거지자 정 후보는 당초 오 후보가 그동안 약속한 아파트 공급량을 못 맞췄으니 다양한 대책을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아파트는 시간이 걸렸다고 치면 이렇게 빨리할 수 있는 건 왜 안 했냐고 했더니 그것만 가지고 '그럼 빌라만 짓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건데 이렇게 네거티브 하면 안 된다."

그러자 오 후보는 "빌라는 서울시가 공급할 권한이 없는 민간 영역"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빌라 공급을 서울시가 합니까? 이게 벌써 민주당 후보의 인식의 한계입니다. 민간에서 많이 집을 짓도록 유도할 수 있는 권한밖에 없습니다."

오 후보는 또 "안정적인 서울 주택 시장이 이재명 정권 출범과 함께 '지옥'이 되고 있다"며 현 정부에 책임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7317?iid=2549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3 05.06 20,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5 이슈 처음으로 도전한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는 남자.jpg 13:27 21
3059364 이슈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4 13:25 1,073
3059363 기사/뉴스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13:23 163
3059362 유머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9 13:23 575
3059361 이슈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트롯 오디션 결승까지 올라온 거 방금 알게 됨 13:22 365
3059360 이슈 비주얼 미쳤다는 아이오아이 컴백 컨셉포토.jpg 7 13:21 747
3059359 기사/뉴스 [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1 13:21 120
3059358 유머 우리집 강아지 복코에 꼬막눈인데 18 13:19 1,747
3059357 기사/뉴스 [에스프레소] ‘지방’에 필요한 건 공장·예산이 아니다 7 13:18 574
3059356 유머 중국 미디어가 쓴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 29 13:15 1,993
3059355 이슈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1 13:14 366
3059354 이슈 [유미의세포들3] 보기좋게 예쁘다는 반응 많은 유미-순록 키차이.gif 19 13:14 1,560
3059353 기사/뉴스 서버 다운에, ‘유퀴즈’ 출연…민음사 약진으로 본 요즘 독자 겨냥법 13:13 633
3059352 이슈 [네이트판] 저희 부모님이 하신말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21 13:13 2,606
3059351 기사/뉴스 해외 자본 몰린 `저가커피`…고배당 잔치에 점주는 불안하다 13:13 403
3059350 정치 오세훈은 땅과 강에 왜 난리일까 1 13:12 330
3059349 기사/뉴스 화려한 싱글인가, 고립된 동거인인가…서울 4050 5명중 1명 ‘미혼’ 11 13:11 648
3059348 유머 중세 왕들의 화해법 13 13:10 1,295
3059347 유머 노래 제목으로 가사 보여주는 신박한 영상 1 13:10 206
3059346 이슈 전 u-20 국대 신재혁 축구은퇴.jpg 7 13:09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