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3년 전 '유퀴즈'에 첫 방문했을 당시 여행, 취미, 맛집 아무것도 내키지 않는다고 고백했던 내향인 신혜선.
유재석이 "저도 그때 굉장히 공감했다. 너무 공감되더라"며 "지금도 변화 없냐"고 묻자 신혜선은 "변화가 전혀 없고 그 3년 안에 어떤한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에 "진정한 내향인이다. 그게 맞다"고 인정했다.
신혜선은 "다시 '유퀴즈' 나간다고 했을 때 그때랑 지금이랑 딱히 달라진 게 없고 얘깃거리도 쌓인 게 없고. 가끔 곤혹스러운게 인터뷰할 때 기자님들이 '재밌는 에피소드 얘기해달라'고 하신다. 너무 죄송한데 없다고 하면 너무 실망하는 표정을 지으신다. 정말 에피소드가 없다"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이에 "나가야 에피소드가 생기지. 내향인 특징이다. 일상에 큰 에피소드가 없다. 실제로 그럼 고민이 든다. 나가서 약속이라도 잡아야 되나? 있징 않냐"고 물었고 신혜선은 "한 몇 년에 한두 번 있는데, 생각은 하는데 안 한다. 열정 생기는 거 자체가 에너지가 큰 사람이구나. 너무 부럽다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이런 신혜선은 유재석이 "저도 굉장한 내향인이라 유행에 별 관심 없다. 버터떡도 두바이쫀득쿠키고 솔직히 별로 먹고 싶지 않다. 하지만 먹었다. 경험 공유해야 하니까"라고 밝히자 크게 공감하며 "무슨 느낌인지 안다. (유행인 것에) 공감은 한다. 근데 굳이 줄서서까지 (먹는 건 모르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50622213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