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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기꾼 앞 계좌만 8개…일회용 대포통장 된 적금통장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1066

https://youtu.be/luVsELxplKg?si=N6OAQGjTU1o1lgvD



하루 만에 2600만원을 뜯긴 야구팬 김모씨가 티켓 환불 사기범과 나눈 대화입니다.

알려준 계좌로 입금했더니 전산 오류로 이체가 안 됐다면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유도합니다.

고객센터라는 곳에선 새로운 계좌에 다시 입급하라고 합니다.

환불을 미끼로 반복해서 입금을 유도하기 위해 같은 은행 통장 3개를 돌려 써 가며 사기를 친 것입니다.

확인해 보니 사기범 명의로 개설된 사기 통장은 모두 8개로 드러났습니다.

1인당 만들 수 있는 계좌 수 2~3개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8개 가운데 7개는 적금통장이었습니다.

보통예금 통장은 대포통장으로 쓰이는 걸 막기 위해 한 번 해지하면 20일 동안 새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금통장에는 그런 규제가 없습니다.

이를 악용해 적금통장에 사기 피해금이 모이면 해지해 다른 통장으로 돈을 옮기고, 바로 적금통장을 새로 만들어 대포통장으로 공급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대포통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수법인데, 금융권엔 별다른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JTBC에 "적금 통장도 사기 의심 계좌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도 "규제 확대는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만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구본준 영상편집 박수민 영상디자인 김관후]

배양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03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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