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세 사람은 에코의 노래를 불렀다. 서로 심취하여 자신만의 보컬을 자랑하기 위해 힘껏 성대를 쥐어짜는 세 사람을 보던 유재석은 노래방 기계를 꺼버렸으나 유리는 여전히 무반주로 노래를 불렀다.
유재석은 "보컬은 수영이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유재석이 탑100 귀를 갖고 있지 않냐”라며 곡 추천을 원했다. 유재석은 “여름에 어울리는, 시즌 송이 있지 않냐”라며 추천했다. 효연은 “오빠, 그러면 씨야 느낌은 어때요?”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어후, 씨야는”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유리와 수영은 “진절머리를 치는데”라며 아이들처럼 웃었다. 유재석은 “씨야 이제 복귀했어요”라고 말했고, 유리는 “먹칠하지 않겠다”라며 맹세했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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