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원 32개 모든 선거구 공천을 확정지은 반면 국민의힘은 15곳에서 여전히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본 후보 등록을 코 앞에 두고 여전히 출마자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초유의 3차 공모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신청은 18곳에 머물고 있다.
이마저 한 명이 부적격 판단을 받으면서 실제 공천 지역은 17곳에 그쳤다. 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나머지 15곳은 현실적으로 후보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현 구도라면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저 출마 기록을 세우게 된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으로 자유한국당 후보가 15명에 그쳤다. 대신 20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본 후보 등록까지 일주일 남았지만 추가 등록 가능성은 낮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고기철 도당위원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인재영입도 사실상 중단됐다.
https://v.daum.net/v/20260506110950387
인물이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