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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야구 선수 오승환, 아들과 예능에 데뷔했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데뷔하자마자 야구 국가 대표가 된 레전드 야구선수 출신 오승환 아들 공개됐다.
오승환은 아들에 대해 “대구에서 서준이가 걸어 다니면 모두가 이 아기가 제 아들이라는 것을 안다.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고 웃엇다.
그는 “자랑을 하긴 웃기지만, 35개월 어린 나이인데 이미 한글을 읽는다”라며 아들 자랑을 조심스레 시작했다. 실제로 아이는 한글을 정확히 읽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영어도 읽는 아이는 언어 영재 끼가 다분했다.
그는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단어를 말해서 저도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아기는 송이버섯, 상황버섯 등 버섯 이름까지 순식간에 읊조렸다.

https://v.daum.net/v/2026050620521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