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니까"…신고가 터진 '셔세권' 아파트값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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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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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억'소리 나는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 기업의 통근버스가 정차하는 이른바 '셔세권(셔틀버스+역세권)'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이 지나고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셔세권' 단지에서 올해 들어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청계동 '동탄센트럴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지난 2일 8억4700만원에 거래되며 약 일주일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인근 '동탄역 호반써밋' 전용 59㎡ 역시 지난달 30일 7억9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5368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