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1만선 터무니없지 않다” 증권가서 이런 말 흘러나온 이유
2,189 2
2026.05.06 17:39
2,189 2

코스피가 6일 전장 대비 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로 마감하며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썼다. 증권가에서는 연내 8000선을 넘어 1만선 돌파라는 낙관론이 흘러나온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주요 증권사들은 코스피 연간 상단 전망치를 8000선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8600)·하나(8470)·삼성증권(8400)·JP모건(8500) 등이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의 2분기 실적 윤곽이 드러나는 6~7월에 80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외국인 매수가 확산하고 있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재평가까지 반영돼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코스피 1만선도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한국 증시는 독주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관심이 인공지능(AI)으로 쏠리며 악재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초기 국면을 지나 AI가 스스로 비서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 비교하면 한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가치) 매력이 여전히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은 “현재는 금리가 오르내리면 주가도 따라 움직이는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기업 실적과 경기가 주가를 결정하는 실적 장세”라며 “금리 인상 논의 자체 나온다는 것은 경기 체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신호”라고 짚었다. 올해 한국의 1분기 성장률은 3.6%(전년 대비)로 코로나19 기저효과가 반영된 2021년 이후 가장 높다. '나홀로' 호황을 구가한다는 미국(2.7%)을 웃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미래 이익 전망치인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연초 대비 두 배 넘게 뛰었지만, 주가가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싼지 보여주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18배로 코로나19 당시 저점(7.52배)보다도 낮다. 이익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주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부장은 “이익 전망치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장밋빛 전망의 이면에는 ‘반도체 쏠림’이라는 취약성이 존재한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화학ㆍ철강 같은 전통 제조업의 이익 비중이 2021년 18%에서 2025년 3%로 급락했다. 반면 반도체ㆍAI 관련 이익 비중이 압도적으로 커지면서 이들 업황에 따라 시장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커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1395

 

오늘종가기준 35%이상 오르면 코스피 1만찍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2 05.04 50,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70 이슈 워너원 옹성우 배진영 'ONE Gotcha' 챌린지 11:55 63
3059269 기사/뉴스 [포토S] 박경림, '1990년대 아이돌 패션' 2 11:55 330
3059268 유머 븉덕 플랭크 꿀팁 5 11:53 397
3059267 유머 고스 스타일로 차려입고 남편들과 저녁 식사를 위해 만나자고 했을 때 반응 11:53 383
3059266 이슈 (범인눈나옴주의) 모습 드러낸 광주 여고생 살해범..."여학생인 줄 몰랐다, 죄송" 29 11:50 2,082
3059265 유머 유퀴즈 단관하는 민음사 직원들 2 11:49 1,201
3059264 기사/뉴스 엄태구 "랩 연습 위해서 JYP 출퇴근..아이돌은 못봐"(와일드 씽) 1 11:47 448
3059263 이슈 나는 솔로에서 역대급으로 표정 안좋았던 어제자 송해나...gif 25 11:47 2,527
3059262 이슈 가볍게 보이지만 38kg입니다 31 11:46 2,700
3059261 이슈 미국 경찰이 잠긴 문 여는 방법 3 11:46 605
3059260 이슈 한국인 최초 미국 교육용 세계 위인전에도 방탄 정국 등판함ㄷㄷ 14 11:45 1,057
3059259 기사/뉴스 '용감한 형사들5', 곽선영·윤두준 합류→KCSI 강화..확 달라진 관전 포인트 셋 5 11:45 348
3059258 기사/뉴스 “언젠가는 나 혼자 산다”…1인 가구의 노후 준비 5 11:43 975
3059257 이슈 [KBO] 어제 위즈파크 화재 당시 초기진압한 관중들은 휴무중 직관왔던 소방관 22 11:42 2,186
3059256 유머 전라도 사투리로 동화책 읽어주기ㅋㅋㅋㅋㅋㅋㅋㅋ 4 11:41 385
3059255 이슈 학폭가해자에게 엄청난 복수를 한 피해자.jpg 62 11:38 6,084
3059254 기사/뉴스 '대세' 윤경호 "박지훈에 버금가는 인기? 과찬…사랑 계속되지 않을 것" [엑's 현장] 11:37 329
3059253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측 "계엄 선포 막기 위해 노력…상고할 것" 24 11:37 761
3059252 이슈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 편의점 업주, "미성년자로 보이는지 국민에게 묻고싶다" 60 11:36 3,771
3059251 유머 아ㄹ파카에게 당근주기 체험 6 11:35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