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만피도 가시권'...주요 18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에게 물었다
480 2
2026.05.06 16:27
480 2

[코스피 7000시대]리서치센터장 증시 전망
 

'7000피시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증시 전망/그래픽=윤선정


'7000피시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증시 전망/그래픽=윤선정

 

 

"기존 코스피 전망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수요 급증, 관련 CAPEX(설비투자) 전망 상향, 그리고 이에 따른 코스피 이익 상향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이란전 리스크가 소강 상태에 들어서자 국내 증시가 무섭게 달리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도 코스피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6일 코스피지수가 7000을 돌파하고 단숨에 7400을 넘는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다수의 증권사들 코스피 예상 밴드를 넘어서게 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AI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머니투데이가 4~6일 국내 증권사 18곳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밝힌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 상단은 7040~8600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코스피 예상밴드 상단을 8400, 8600으로 각각 높이는 등 증권사들의 눈높이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하반기 증시 전망 발표시 코스피 예상밴드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9000 전망도? "생각보다 강력한 랠리 올 수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피가 저항선인 6500을 추세적으로 돌파하면서 생각보다 강력한 랠리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과거 경기확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20% 내외의 조정이 나왔던 사례에서 전고점 돌파 후에 강력한 랠리가 나타났던 점을 들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익 성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 추가 상승의 이유로 꼽혔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상승의 핵심 동인은 반도체 중심의 가파른 실적 추정치 상향"이라며 "주가 상승 속도가 가팔랐지만 대부분 펀더멘털에 기인한 변화로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도 "반도체와 산업재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여전히 저평가"라고 했다.

 

실적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고 있다. 김동원 센터장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7.6배에 불과하다"며 "펀더멘탈은 너무 강한데 밸류에이션은 너무 낮다"고 했다. 이를 반영해 PER 10배를 가정하면 9100선을 넘는다.

 

이 밖에 환율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수급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최도연 SK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환율이 안정될 경우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 기조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며 과도하게 낮았던 밸류에이션이 회복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까지 더해질 경우 상승 폭이 더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연준이 금리인하를 1회이상 단행해 멀티플 리레이팅이 자극되면 코스피 예상 밴드를 7300~9100까지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367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6 05.04 43,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2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맛집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거운 이유 18:19 9
3059619 이슈 누구세요 소리 저절로 나온다는 남배우 데뷔초 모습...jpg 5 18:17 334
3059618 유머 허벅지 살을 뺄수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4 18:15 691
3059617 이슈 Marv - Star* (with BIG Naughty) [Official Visualizer] 18:13 29
3059616 유머 [KBO] 진짜 보법이 다른 것 같은(p) 한 신인 야구선수의 좌우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18:12 881
3059615 정치 내일 불법 계엄을 더 강하게 통제하는 개헌 투표 국힘 때문에 부결될 가능성 높음 10 18:12 402
3059614 이슈 5월 체크 리스트 3 18:12 289
3059613 이슈 B:DAWN(비던) '범(BEOM)' M/V 18:12 41
3059612 이슈 [STAGE:ON] KEYVITUP(키빗업) - LEGENDARY, BEST ONE l Show Champion l EP.596 l 260506 18:11 24
3059611 유머 뉴스 아나운서 솔직한 멘트가 화제된 어제 일본뉴스 4 18:11 1,013
3059610 이슈 가천대 축제 라인업 4 18:09 1,070
3059609 이슈 드라마) 좆소사장이 대가리가 깨져 죽은 이유 18 18:09 1,743
3059608 이슈 우울증에 걸린 나약한 새끼들 정신차리게 하는법ㅋㅋ 8 18:08 1,396
3059607 이슈 현재 환율.jpg 16 18:07 2,297
3059606 기사/뉴스 장민호, 서장훈·이영자 이어 ‘소상공인 동행캠페인’ 홍보대사 발탁 18:06 71
3059605 이슈 오늘자 유퀴즈 라인업.jpg 15 18:06 1,218
3059604 이슈 KIIRAS (키라스) ‘TA TA’ OFFICIAL MV 18:06 41
3059603 이슈 Wanna One (워너원) - WE WANNA GO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OST) 25 18:06 574
3059602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아직 혼례식 안 끝났어요🫶 ʚ❤︎ɞ대군쀼 신혼길만 걸어ʚ❤︎ɞ 2 18:05 189
3059601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20 18:04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