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제치고 최대 수출국, 131개국에 수출
막대한 경제가치 창출 효과, 올해 연간 실적 최대치 예상

28일 관세청은 올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원화 1770억원)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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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분석에선 최대 수출국은 미국(비중 28.8%)으로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오던 일본(25.3%)을 2위로 밀어냈다. 이어 유럽연합(16.5%), 중국(14.4%), 대만(6.9%)이 뒤를 이었다. 총 수출국가는 131개국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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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계자는 "실물 음반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음악·영상 저작권, 굿즈 등 K-팝은 직간접적인 다양한 형태로 막대한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1분기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3억달러)을 달성한 지난해의 41%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 추세면 올해 연간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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