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28207
프로야구 ‘레전드’이자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각 팀을 이끌고 있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초등·리틀 야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명승부 비하인드를 밝혔다.
KBS2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종욱)이 단 2라운드 만에 시청자들과 야구 팬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야구계 김나박이’로 불리는 김태균, 나지완, 박용택, 이대호는 앞으로 계속될 관전 포인트와 비하인드 등을 전하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중략)
‘김나박이’ 모두 지도자로는 첫 걸음. 박용택은 수비의 기본, 야구의 기본인 캐치볼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대호는 ‘집중해서 하자’는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했다. 김태균은 예의와 인사를 강조했으며, 나지완은 야구에 임하는 자세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은 ‘김나박이’에게 또 다른 의미를 남겼다. 박용택은 유소년 선수들을 보며 초심을 떠올렸고, 이대호는 감정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을 부러워했다. 김태균은 열정, 나지완은 에너지와 패기를 느끼며 함께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반부로 향하고 있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은 “리틀 트윈스가 얼마나 수비가 강한 팀으로 성장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대호는 “독한 야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고 김태균은 리틀 이글스의 첫 승 제물이 누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나지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기가 많은 만큼 ‘채널 고정’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