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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무명의 더쿠 | 05-06 | 조회 수 2573

https://img.theqoo.net/aSCEXl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2014년 5월

기아와 SK 전에서 역대급 오심이 터졌는데

상황은 sk의 내야 땅볼로 금세 잡혀 병살이 난 상황

그런데 심판 박근영은 눈 앞에서 아웃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세이프 판정을 내려버림

 

당시엔 비디오 판독은 물론이고 심판 합의 판정 제도마저 없던 시절이라

심판의 말이 곧 법이던 실로 말법적인 시대...

거기다 이 전 경기에서 큰 오심 논란이 터진 상황에서 또 나온 오심이라

그동안의 심판 똥 권위에 대한 불만이 매우 커졌지만...

똥 권위가 너무 강해 감독이라도 대들면 퇴장 당하던 시대

 

 

https://img.theqoo.net/qIGFyH


 

이 때 심판의 만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어느 관중이

개 빡쳐서 2m가 훌쩍 넘는 높은 안전 펜스를 타고 넘어가


앵간한 야구 선수보다 빠르게 달려가더니


https://img.theqoo.net/sSaqyG

 

https://img.theqoo.net/OFvbpC
 

오심을 내린 박근영 심판을 정확하게 노리고 달려들어 헤드락을 걸며 분노를 표출함

사실 관중 난입도 난입이지만 심판을 돌려버린 사건이라 매우 엄중하게 다뤄져야 하지만

당시 심판들의 오심 논란, 퇴근하고 싶으면 빡빡해지는 판정. 승부 조작 논란이 계속 불타고 있었고

특히 박근영 심판의 오심 전적은 KBO 역사 속에서도 악명이 높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야구 팬들이 시원하다며 관중의 시원한 헤드락을 두둔하였음

이 사건 이후로 심판 합의 판정제가 논의 끝에 도입 되었고

뒤이어 드디어 비디오 판독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짐

박근영 심판은 난입 관중에게 딱히 별도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난입 관중은 과태료 5만원을 내는 선에서 끝나게 됨

한편 이 사건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습격 사건으로 이름을 남겼고

현재까지도 관중 난입 사건들 중 위대한 전설로 회자됨


 qjQRDu



-

 

참고로 당시 기아타이거즈의 홈구장 챔피언스필드는 관중 난입이 어렵게 설계되어 개장했음에도 개장 첫해 관중근열사 사건이 터져서 웃안웃...


+) 저 날 경기 뿐 아니라 시리즈 내내 오심이 쌓여서 참다참다 관중근 열사님이 터지신거임

다른 오심 내용은 링크첨부

https://m.fmkorea.com/best/316586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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