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인 하던 내 친구들, 일요일 밤에 잠 안 자고 ‘코스피’ 본다”…7000 돌파에 해외도 들썩
1,323 2
2026.05.06 14:14
1,323 2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코스피 열풍’ 밈 이미지. SNS 갈무리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코스피 열풍’ 밈 이미지. SNS 갈무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등지고 코스피를 향해 저벅저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상승세에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상화폐를 떠나 코스피로 향하는 밈(meme)까지 등장했다.

 

◇장중 7000선 돌파…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7093.01에 개장하며 장중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우려가 커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지수가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됨에 따라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가 시행된 것이다.

 

이번 지수 상승은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삼성전자는 9.25% 오른 25만4000원, SK하이닉스는 10.23% 상승한 159만5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4일 각각 ‘23만전자’, ‘140만닉스’를 돌파한 지 1거래일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이는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58.47포인트(0.81%) 오른 7259.22, 258.32포인트(1.03%) 오른 2만5326.13에 상승 마감했다.

 

◇“내 친구들, 일요일 밤에 한국 주식 한다”…해외서도 화제

 

해외 투자자들의 시선도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상화폐를 하던 내 친구들이 이제 모두 일요일 밤 11시에 한국 주식을 거래한다”고 올려 한국 증시 열풍을 실감케 했다. 코스피 개장 시간인 오전 9시가 뉴욕 기준 전날 오후 8시인 점을 고려하면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증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 SNS 갈무리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 SNS 갈무리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밈도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에는 맥도날드 유니폼을 입은 한 인물이 하락 그래프와 비트코인 로고가 있는 가상화폐 시장을 등지고 ‘코스피’라고 적힌 문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788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78 05.07 25,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90 이슈 조식 뷔페는 핑계고|EP.107 (게스트 이상이 박지훈 윤경호) 08:56 11
3061289 유머 처음부터 끝까지 허경환 유행어로 도배된 OST 08:56 14
3061288 유머 가수 강남 한국 귀화후 가장 좋은 점 1 08:55 234
3061287 유머 @ 100만표의 남자 again 08:55 59
306128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이혼 요청...최고 13.4% 1 08:48 402
3061285 유머 매우 똘끼있는 표정으로 화제가 된 신입 경주마. 10 08:46 687
3061284 이슈 진짜 오랜만에보는 소리지르는 한드남주의 등장... 딕션정확하고 싹바가지없는데 보는청자들불편할가봐 바로 싸닥션+쳐맞아줌😊 후반부에 얼마나 또 절절댈려나 어우맛있어 17 08:43 2,526
3061283 기사/뉴스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2 08:41 1,118
3061282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6 08:37 470
3061281 유머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47 08:36 2,625
306128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Good Boy Gone Bad" 1 08:35 125
3061279 기사/뉴스 "90만원 썼어요"…3040, 20대 제치고 '덕질 큰손' 된 이유 [덕질경제학] 15 08:32 1,696
3061278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5회 선공개 영상 3 08:32 498
3061277 이슈 [kbo] 안현민 2025 외야수 골든글러브 유니폼 출시🦍 08:31 390
3061276 이슈 일본, 1살 이하의 나이차 결혼이 절반 이상 9 08:31 1,570
3061275 기사/뉴스 '추억의 그 가방' 다시 나온다…1115만원 '이효리 백' 뭐길래 4 08:30 2,250
3061274 이슈 어제 백상예술대상 참석한 신혜선 3 08:27 1,960
3061273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X조인성X정호연에 마이클 패스벤더→테일러 러셀까지 칸영화제 올참석..17일 첫 공개 1 08:26 320
3061272 기사/뉴스 ‘영업이익의 N%’ 요구 확산되나… 기업들, 성과급 인플레 공포 8 08:25 697
3061271 기사/뉴스 천호역은 왜 '햄버거 전쟁터'가 됐을까[뉴스럽다] 6 08:22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