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인 하던 내 친구들, 일요일 밤에 잠 안 자고 ‘코스피’ 본다”…7000 돌파에 해외도 들썩
1,412 2
2026.05.06 14:14
1,412 2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코스피 열풍’ 밈 이미지. SNS 갈무리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코스피 열풍’ 밈 이미지. SNS 갈무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등지고 코스피를 향해 저벅저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압도적인 상승세에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상화폐를 떠나 코스피로 향하는 밈(meme)까지 등장했다.

 

◇장중 7000선 돌파…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7093.01에 개장하며 장중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우려가 커졌던 지난 2월 말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지수가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8번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됨에 따라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가 시행된 것이다.

 

이번 지수 상승은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삼성전자는 9.25% 오른 25만4000원, SK하이닉스는 10.23% 상승한 159만5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4일 각각 ‘23만전자’, ‘140만닉스’를 돌파한 지 1거래일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이는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58.47포인트(0.81%) 오른 7259.22, 258.32포인트(1.03%) 오른 2만5326.13에 상승 마감했다.

 

◇“내 친구들, 일요일 밤에 한국 주식 한다”…해외서도 화제

 

해외 투자자들의 시선도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상화폐를 하던 내 친구들이 이제 모두 일요일 밤 11시에 한국 주식을 거래한다”고 올려 한국 증시 열풍을 실감케 했다. 코스피 개장 시간인 오전 9시가 뉴욕 기준 전날 오후 8시인 점을 고려하면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증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 SNS 갈무리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창립자 로버트 레쉬너는(Robert Leshner) SNS 갈무리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밈도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에는 맥도날드 유니폼을 입은 한 인물이 하락 그래프와 비트코인 로고가 있는 가상화폐 시장을 등지고 ‘코스피’라고 적힌 문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788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9.03 35,1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8,9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40,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9,5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44,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2,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8,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477 이슈 유재석을 로판 남주로 그려주신 민애니 작가님 그림.jpg 09:05 211
3149476 이슈 와썹맨에 잠깐 나온 박준형(지오디) 와이프분 4 09:03 341
3149475 유머 민경편집자 고아성 찰스의 대학토크ㅋㅋㅋㅋㅋ 09:03 323
3149474 이슈 한국의 올해 경상수지가 말도 안되는 수준인 이유 4 09:00 504
3149473 이슈 오늘 새벽 상암에 온통 맛있는 냄새나게 만든 몬스타엑스 역조공.twt 1 08:57 729
3149472 유머 러바오의 빨리감기X 빨리 버리기O 💚🐼 3 08:53 461
3149471 유머 오타쿠 영광의 순간 3 08:46 447
3149470 유머 서바이벌 준비 빡세게 해왔는데 망함ㅋㅋㅋㅋㅋ 2 08:43 1,382
3149469 이슈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7 08:41 2,397
3149468 이슈 오늘 음악중심에서 데뷔하는 6세대 걸그룹 무대에 헬기 띄워줌 9 08:39 2,211
3149467 유머 좋아하는 아이돌 오래보는법 9 08:37 1,119
3149466 이슈 예술은 재능이다 vs 버티는게 답이다? 15 08:36 851
3149465 이슈 오랜만에 교수님께 연락드렸는데 교수님 기억 속에선 내가 여전히 반짝이고 있었네 9 08:33 2,363
3149464 이슈 매니저님께 신분증 검사받음 1 08:31 1,456
3149463 정보 하이디라오 토스 페이스 페이 결제하면 2마넌 할인! 13 08:29 862
3149462 이슈 분실물 관련 현실 공포썰 속출하는 중인 일본 22 08:28 3,012
3149461 이슈 김선태가 파묘하고 담당공무원들이 당근을 흔들었던 여수 섬박람회 근황 30 08:27 6,258
3149460 이슈 어제자 고막남친 안은진×성시경 1994년 어느 늦은 밤 듀엣곡/Novabossa 1 08:27 262
3149459 이슈 죄없는 부추가 드러워보이는 영상... 3 08:22 1,434
3149458 유머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가 실망한 사람 5 08:22 3,234